지중해를 두고 겨룬 그리스와 페르시아 나의 첫 세계사 4
박혜정 지음, 순미 그림 / 휴먼어린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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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의 노예 대우가 가혹했던 것은 사실이나 아테네 역시 노예로 굴러갔고 최초의 민주주의는 불완전했다는 언급이 없어 살짝 편향되다 느껴졌지만 페르시아와 그리스에서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로 이어지다 로마의 예고로 마무리되는 진행에 아이가 재미있어 했다. 세계사 입문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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