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우리 집으로 와, 악마의 이론을 들려줄게... - 영상화 기획 소설
최휘현 / 창작공간 잇스토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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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으로와 악마의 이론을 들려줄께

첫 페이지부터 긴장감이 감돌아 쉽사리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마지막까지 읽고 덮겠구나...이런 긴장감 나쁘지 않지만 약간의 불편함도 함께 올라오는 느낌이다.

내 안에 어떤 심리가 작동한 것일까? 나의 상황과 현재 나의 심리 상태를 되 짚어 본다. 물론 좋아하는 장르이긴 하지만 유난히 감정이 몰입이 된다. 이토록 몰입하게 만든 5초의 판단은 과연 선의 영역 일까? 악의 영역 일까? 천사일까? 악마일까?

욕심은 결국 화를 부른다?
어느 누구도 행복의 결말이 없이 결국은 죽음으로 이어진 악마의 이론에 관한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단 5초의 시간에 불가항력 에너지가 전해진다.

내가 느끼는 재미의 촛점은 과연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 되 짚어 보게 만듦과 동시에 묘하게 공감이 되어지는 감정들이 소름 돋게 만드는 장르이다.넞

드라마 '더글로리'을 연상케 만든 '우리집으로 놀러와'의 이야기는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 조영훈의사가 된 듯 하게 만들어 공포감 두 배의 긴장감 속에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누군가에 의해 짓 밟혀진 삶에 대한 보상은 사라지지 않는 분노의 시간으로 남아 있다.


더군다나 소설이라고는 하지만 현실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과 연결이 되고 있어 마치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일 거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 온다. 신이 존재하고 있다면 옳고 그름의 심판이 내려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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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 한 권으로 끝내는
김강윤 외 지음 / 와일드북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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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유행처럼 글쓰기가 빈번하다고들 하지만 여전히 한 달에 책 한 권 조차도 읽지 않는 이들이 많다.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방향이나 목표가 있다면 미리 앞서간 이들의 경험이나 성공 스토리에 관한 배움은 책을 통해서 배워가야하며 그 배움을 통해 나 만의 삶의 스토리를 기록하는 일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세상을 살고 있다.

타인의 글을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나만의 것으로 승화 시키는 과정이 독서이다.

-매일 조금씩-
글이 내 삶에 한 일부가 되는 시간을 통해 인생을 뒤 엎을 수 있는 경험을 배워간다.

-호평보다 혹평을 가하면서 읽자-
내가 쓰게 될 글을 위한 준비 자세로 단점을 바로 잡아 내 것으로 승화 시키는 작업인 혹평이 때로는 허울 좋은 호평보다 더한 약이 될 수 있다.

-목적이 분명한 독서가 주는 선물-
독서란 읽는 주체인 내 마음을 매개로 타인의 세계와 만나는 일이다. 비록 짧은 한 줄을 읽더라도 나만의 화두가 될 운명을 바꾸는 독서법 '심독'을 배워간다.

-읽기가 습관이 되려면-
수없이 많은 현자들이 삶의 지혜를 단숨에 얻을 방법은 책 읽기다. 가성비 최고 독서의 습관을 원한다면 그냥 읽는 것이다. 습관은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되는 것이다.

-독서의 5가지 단계-
1단계 : 아무 책이나 읽는다.
2단계 : 독서는 자기계발서다.
3단계 : 느리게 읽는 자세가 필요하다.
4단계 : 정독과 묵독이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5단계 : '성경'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독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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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야기한다. 책을 읽는다는 행위 자체가 어쩌면 인간의 능력을 개발하는 모든 일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독서를 통해 내가 배워야 할 것을 고민 하다 나잇값을 풀어가는 작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 안에 잠재 되어 있는 모든 시절의 감정들을 내 나잇값에 맞는 언어들로 해석하고 풀어 놓는 과정에 필요한 도구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독자들에게 하찮은 걸 줄 수는 없잖아!"
책 속 스포지밥의 대사를 인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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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교장쌤이 알려주는 타로테라피의 힘
이신미 / 유페이퍼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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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테라피의 힘

40년6개월을 중등 교직에 몸 담고 계시다 정년 퇴임 후 살아오시는 동안 다양한 경험과 인간 관계속에 함께 이어온 인생 경험이야기들을 타로테라피라는 강의를 통해 삶의 노하우들로 전해 주고 있다.

타로카드를 리딩 한다는 것은 사람들 각자의 무의식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살아 가는 모든 행동 패턴은 10%만이 의식이고, 90%가 무의식에서 나온다. 사람들마다 살아온 삶의 다양한 방식들이 저마다의 기억 저장고 속에 그들만의 패턴들로 담겨 있으며, 그 패턴들은 나도 모르는 사이 무의식중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의식하고자 함에 도구가 되는 것이 타로카드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속에 수 없이 많이 일어 나는 번뇌와 고민들, 미래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 타로테라피로의 힘으로 각자에게 맞는 조언들로 안내하고 있다. 여러 다양한 사례와 돈으로도 바꾸기 힘든 간접 경험들을 통해 많은 분들께 도움과 참고, 그리고 힐링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타로카드는 유니버셜 웨이트 카드 기준 총 78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 중 전체적인 삶, 숲에 해당하는 메이저 카드가 22장, 나무에 해당 하는 마이너 카드가 56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마이너 카드에는 슈트40장과 코트16장으로 나뉘어 진다.

타로카드 한 장 한 장에는 수 많은 의미들이 담겨있다. 카드속에 나타나는 색상, 숫자, 사람, 도구들에 이유가 있으며, 앞 뒤 카드와의 이어짐 그리고 삶의 전체적인 연결까지도 담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카드마다 풍겨내는 에너지들 또한 모두가 다르다.

<타로테라피의 힘>은 챕터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질문마다 다르게 해석되는 리딩들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과 해답 그리고 힐링까지 담아 내고 있어 보는 동안 마치 내가 내담자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든다.

주역에서 운을 천운, 지운, 인운으로 나누고 있다. 하늘과 땅에서 받는 운은 나의 행실이나 마음가짐, 우주의 기운까지 담아 내지만 사람의 운은 나의 주변에 어떠한 인연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니 좋은 인연을 가까이 두어야 하며, 좋은 인연을 두기 위해서는 좋은 인연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타로카드로 힐링이 되는 시간을 통해 긍정의 자세로 나의 환경을 먼저 세팅할 수 있는 자세가 우선이다.

꿈과 소망의 방향에 선 아이들의 눈 높이, 아이들을 품고 살아 가는 모든 어른들과의 소통에 윤활제 역활을 해 오신 교장쌤의 삶의 가르침이 타로로 연결된 스토리텔링 전달이 되어지고 있어 읽는 동안 참으로 감사함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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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의 생각 읽기 - 서울대 커뮤니티를 통해 들여다보는
서울대 눈썹 의사 지음 / 체인지업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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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의 생각 읽기

어린시절을 떠 올리며 생각 읽기에 대한 공감을 줄 수 있는 책을 쓴다는 건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학생 모두에게 서울대는 최고 목표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모든 엄마들의 바램이라 수 많은 학생들이 서울대를 꿈 꾸고 도전하지만, 소수의 학생만이 그 꿈을 이룬다.

꿈을 이룬 그들에게는 어쩌면 그저 습관이나 루틴이 다른 일상 일수도 있는 그 독특한 생활 방식들과 간접 경험을 통해 그들의 공간을 들여다 보고, 서울대생들만의 커뮤니티에 대한 호기심들에 대해 꼭 필요한 정보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읽다보면 그들의 가치과 속에 빠져 함께 소속된 일원이 되고픈 충동을 느끼게 된다. 공부만이 전부가 아닌 자기관리에 대해서도 허술하지 않다. 시간할애를 통한 체력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시 하고 있음을 그들만이 가진 지구력을 통해 전달해 주고 있다.

대학이란 시간을 훌쩍 지나버린 나이에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겪어왔던 경험들 속에서 서울대를 꿈 꾸는 많은 이들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진심으로 와 닿게 되는 나의 나이가 큰 아쉬움으로 남게 만든다. 모든 일에 때가 있듯이 공부 또한 타이밍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책 단략마다 담아둔 서울대생들과의 인터뷰 내용들이 현실감 있게 담겨 있어 알찬 교과서 같은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

목표란 거창하기보다 단순화 시키는게 또 다른 목표를 향한 도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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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 - 경제학 거장들에게 배우는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
데이비드 L. 반센 지음, 박경준 옮김 / 타임비즈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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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점심은 없다

#경제학의정의
경제학은 인간이 가진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만족시키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경제학은 생산, 분배 및 소비와 같은 다양한 경제 활동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다.

경제학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상호작용, 시장 구조 및 균형 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하고 실질적인 주제들에 대해 탐구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해 경영자나 정치인 등 여러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전세계의 금융 시스템과 기업체계등도 설명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숫자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경제는 인간 행동 그 자체이기에 우리 생활 전반에 미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교환을 통한 필요 충족은 위해 노동으로 새로운 것을 만드는 활동 기반"

딜런 파만 Dylan Pahman의 경제에 대한 정의이다.
경제학을 이해함으로써 인간의 자유와 행복, 번영의 추구가 가능해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공짜 점심은 없다》에서는 인간 행동, 가치 및 가격 발견, 정부 지출 및 부채, 자유무역, 과세, 정치권력, 사회 조직, 자본의 분배, 노동 분업 등으로 경제학의 주요 원리를 담은 22가지 주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경제학 거장들의 위대한 통찰을 저자의 해설과 함께 제시해 주고 있다.

다시금 배워 정리해 가는 경제학의 단계에 경제학은 전공으로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학업을 배우는 나이부터 강제성을 띄고 배워할 필수 학문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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