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 경제 시나리오 - AI 버블 붕괴와 투자 전략의 대전환
최윤식 지음 / 넥서스BIZ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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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식의 2026 세계경제 시나리오는 불확실성이 짙어진 글로벌 경제 흐름을 분석하고 위험과 기회를 함께 제시하는 전망서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모두가 안전하다고 믿는 때”라는 핵심 메시지처럼, 안도감 뒤에 숨은 변수를 경계하게 만든다.

특히 중국 부채 문제, 제조업 축소, 인구 감소 등 구조적 위험을 짚으며 앞으로의 세계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흔들릴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전략적 사고를 강조한다. 국내외 정세가 혼란스러운 지금, 경제 흐름을 큰 틀에서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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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대체되지 않는 나 - AI 혁명에도 대체되지 않는 사람의 조건
김재광 지음 / 문예춘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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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의 AI시대 대체되지 않는 나는 AI 기술 확산 속에서 ‘대체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공포를 자극하기보다, AI 시대에도 인간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구체적인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반복과 속도의 영역은 AI가 맡겠지만, 문제 정의·관계 형성·가치 창출 같은 의미의 영역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는 메시지가 인상 깊다.

읽는 내내 ‘과연 나는 어떤 역량을 준비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된다. 앞으로 필요한 역량과 방향을 고민하는 독자에게 현실적인 지침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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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 주역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
이지형 지음 / IKKI(청어람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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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의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은 난해하게 느껴지던 주역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30일 구성에 따라 한 괘씩 짚어 나가며 삶의 흐름과 선택을 되돌아보게 한다. 미래를 점치기보다 현재를 이해하고 마음의 방향을 정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주역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특히 불안과 흔들림이 많은 시기, 주역을 삶의 리듬을 읽는 지도로 바라보게 해 불안 해소에 도움을 준다. 점성학이나 타로와 연결되는 통찰도 느껴져 흥미롭고, 마흔 이후의 삶을 다시 세우고 싶은 독자에게 차분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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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는 대신 펜을 들었습니다 - 삶의 바닥에서 찾은 4가지 쓰기의 기쁨
한갑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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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순의 <주저앉는 대신 펜을 들었습니다>는 삶의 바닥에서 글쓰기로 다시 일어난 작가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과장이나 미화 없이 담담하게 적힌 문장 속에서 상실과 절망, 그리고 다시 살아보려는 의지가 깊게 전해진다.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발견한 네 가지 기쁨—기록의 기쁨, 관찰의 기쁨, 사유의 기쁨, 존재를 확인하는 기쁨—을 독자에게 조용히 건네며, 쓰기가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프고 공감되는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 책은 글쓰기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주저앉고 싶은 순간 펜을 든 작가의 이야기가 묵직한 위로와 용기로 남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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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깨알 재미
손유미(요우메이) 지음 / 파랑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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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미의 한자의 깨알재미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의 뜻과 뿌리를 한자를 통해 풀어주는 책이다. 익숙하게 쓰던 말들이 어떤 한자로 이루어졌는지, 그 의미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어 읽는 재미가 크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한자를 생활 속 언어와 연결해 풀어내며, 뜻을 정확히 알고 단어를 쓰는 즐거움을 전한다. 한자를 공부하는 책이라기보다 언어 감각을 키워주는 교양서에 가까워, 말과 글을 보다 정확하게 쓰고 싶은 독자에게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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