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
안선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

매년 가계부를 쓴다.
수입보다 지출을 줄여야지. 불 필요한 지출을 줄여야지. 쓰면서 반성해야지.
매번, 매년, 매단 같은 다짐을 반복 하지만 여전히 불 필요한 지줄이 많다.

가계부 서평이라..
남다르다.
왠지 나의 절약습관 다짐을
아웃소싱 해야 지킬 것 같기도 하다.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가계부》는
현실에 바로 적용 가능한 3단계 절약 꿀팁이 소개되어져 있다.
1. 의무적 납부 자동차세에 대한 절약 꿀팁
2. CMA 통장과 파킹 통장을 이용한 비장금 통장 만들기
3. 온누리 상품권이용 꿀팁.

알고 있지만
머릿속에 담아 두고
실천하기 힘든 과제들을
실천하겠금 안내되어 있다.

가계부 지출에서 제일 많이 차지 하는 식비른 줄여 종잣돈 만드는 꿀팁까지!

매년 가계부를 챙기지만
속속들이 챙겨 보긴 아마도
처음인 듯 하다.

✔️2023년 쓸모 있는 가계부 활용법
✔️2023년 목표와다짐
✔️돈이 모이는 3단계 시스템
✔️아바라의만다르트표
✔️2023만다르트쓰기

무작정 아끼기 보다 잘 모으고 잘 소비하는 생각의 전환을 통해 종잣돈 모으기에 도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
정세진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

책의 결말에 짙은 여운이 남는다. 궁금증이 남는다.
정세진 작가님의 소설 《나는 그 정도로 나쁜 사람은 아니다》는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에 작가의 기발한 설정과 시선을 더해 충격적이고 놀라운 소설로 탈바꿈 시켰다.

나쁜을 나쁨으로 단정 짖지 못하게 만드는 힘이 실려있다.
사진을 신고하지 않겠다고 약속으로 1억 원의 가치가 될 만한 치명적인 비밀을 요구하는 의문의 납치범.
입지전적인 성공을 거둔 투자전략가의 예상치 못한 비밀, 희망을 잃고 깊숙한 산속에 갇혀 사는 두 소녀에게 내려온 신의 손길. 소설은 반전을 일으키는 놀라움이 담겨 있다.

7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단편 이야기들은 창의력에 대한 한계점마저 궁금케 한다.
미술을 전공하신 작가님의 예술적인 감각 또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작가님이 바라 보는 따뜻한 온기가 주어지는 이유가 책의 내용에 녹아 내려져 있다.
누군가의 안녕을 바라는, 사랑의 힘을 믿는, 힘듦을 함께 짊어지겠다는 위로의 시선과 누구에게도 포착되지
않은 작은 존재들을 향한 관심이 선명하게 담겨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가지만 나의 시간은 멈췄다.
되돌리고 싶은 시간도 빠르게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시간도 머무르고 싶은 시간을 이길 수 없다.
그 시간은 현재에만 존재하니. 순간의 행복을 잡고 싶은 간절함.

옛 전래 동화 섞은 줄과 동아줄 이야기가 떠오른다.
누군가의 선택이 되어 지든,
선태을 하게 되든 오롯이 나의 선택임을.
착한 사람 나쁜 사람
나에게 나는 어떤 사람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왠지 알 것 같은 마음 연시리즈 에세이 14
금나래 지음 / 행복우물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왠지 알 것 같은 마음>

인생의 반을 그림을 그리며 보냈다는 미술가이신 작가님의 삶이 책을 받고 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의 부러움이 되고 있다. 중독성 있는 이런 표지가 신비롭다.
예술 기질은 타고 나는 것인가?

금나래 작가님 에세이 《왠지 알 것 같은 마음》은 기억, 사람, 상실, 시간에 대한 사유의 숲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나의 마음'이 아닌 그냥 모두의 "마음...'

안단테..
서른이 넘는 나이에 모아놓은 돈 한 푼 없는 현실은, 운명이라 생각했던 직업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방 한구석 쌓여있는 작품들을 볼 때마다, 불태우고 싶다는 상상을 하도록.

현실의 삶은 그동안 돈을 주고 살아온 경험들을 죄다 무너 뜨린다. 그 순간 진실이였음에 또 다른 현실이 진실을 왜곡하게 만든다. 모아 놓은 무언가가 있어도 작품에 대한 열정은 반복 될 것이란 생각을 잊은 듯 하다.

안단테 칸타빌레.
아이의 잠을 부르는 자장가처럼 노래하듯 천천히. 비록 정상까지 가지 못 하더라도 서두르지 않고, 빛에 부서지는 나뭇잎을 즐기고, 부드럽게 으깨지는 흙의 질감을 느껴 보면서 가는 여유.

기억에 남는 글 보다 기억에 남는 그림이 많다는 건 작가님은 '작가'란 타이틀 보다 '화가'란 타이틀이 더 맞는 듯 하다.
머 내겐 둘 다 로망이긴 하지만!

"우리는 크고 작은 상실을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모든 것은 사라질 운명이라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그런 것이 삶의 본질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럴 때마다 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에 혼자 남겨진 듯한 기분이 든다"

작가님의 마무리 글이 오랫도록 머릿속을 맴돈다.

'곁에 없다는 건 콩쥐의 장독 같은 건가 봅니다. 아무리 담아도 속절없이 새어 나가버리니까요.'

잃어버린 두꺼비가 그리운 시간이다.
툭 하고 던지는 손길같이 깊어진다는 것은, 가슴 한편으로부터 뭉근하게 번져오는 온기 같은 것이다.

"당신은 지는 순간까지도 어찌 그리 고운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골목식당 우문현답 - 미래를 준비하는 사장님들을 위한
박진우 지음 / 형설출판사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골목식당 우문현답>

23년간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23년 동안 20개가 넘는 브랜드를 운영했고 일곱 개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론칭한
'음식점을 하는 사람' 저자의 도서 《골목식당 우문현답》
호텔경영학 전공자 답게 현장실무와 이론에 대해 정리가 잘되에 있다.

코로나 시기 가장 힘들었다고 보는 음식점
아주 가까이서 비관과 낙관 사이를 오가는 경험을 했었다.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고, 하루 하루 매출에 일희일비를 경험하고, 나라의 재난 지원금에 목을 메던 시기.
오프라인 매장들이 온라인으로 돌아서고,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샵앤샵에 기대를 하던 시간들.

'우아하고 자적인 낭만주의자'가 되고픈 작가님은 이 모든 상황들을 '선택의 문제'로 시간을 정의하고 낙관주의를 선택 하셨다.

"현실에는 비판적이지만, 목표에 대해서 늘 긍정적이다"
"현실은 비과주의자일 수 있으나, 미래는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함쿠르크 대학교수 예슨 바이드너는 "미래는 어차피 좋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만이 그 결과를 처리할 의욕을 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현실감각을 소유하고 겸비한 성공 지향적인 사람'을 지적인 낙관주의라 정리하며 그런 사람이 되었을 때 미래에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설득력이 있는 이론을 제시하기도 했다.

'먹는 장사는 망하지 않는다' 하여 수 많은 퇴직자들이 음식점에 올인하여 실패를 맛보았다. 그 분야에 프로이던지, 일년 정도 버틸 자본이 있던지.
음식점 포함 장사에 대한 나의 소견이다.

흔히 말 하는 벤치마킹은 창업 후 초반에 배우고 끝내는 게 아니라, 주도적, 주기적으로 행해야 하는 필수 행위란 것도 배워야한다.

《골목식당 우문현답》
식당의 기본 손익에 대한 지식과 손익분기점 계산방식, 원가관리와 메뉴 판매 분석 법, 효윤적인 비용 관리와 직원관리법등 숫자를 통해 향후 방항성에 자세히 소개 되어 있으며 '골목사장'님들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담아 두셨고, 골목식당 사장님들이 꼭 알아야 할 기준을 제시 하고 있다.


<골목식당 우문현답>

23년간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23년 동안 20개가 넘는 브랜드를 운영했고 일곱 개의 브랜드를 기획하고 론칭한
'음식점을 하는 사람' 저자의 도서 《골목식당 우문현답》
호텔경영학 전공자 답게 현장실무와 이론에 대해 정리가 잘되에 있다.

코로나 시기 가장 힘들었다고 보는 음식점
아주 가까이서 비관과 낙관 사이를 오가는 경험을 했었다.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고, 하루 하루 매출에 일희일비를 경험하고, 나라의 재난 지원금에 목을 메던 시기.
오프라인 매장들이 온라인으로 돌아서고,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샵앤샵에 기대를 하던 시간들.

'우아하고 자적인 낭만주의자'가 되고픈 작가님은 이 모든 상황들을 '선택의 문제'로 시간을 정의하고 낙관주의를 선택 하셨다.

"현실에는 비판적이지만, 목표에 대해서 늘 긍정적이다"
"현실은 비과주의자일 수 있으나, 미래는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함쿠르크 대학교수 예슨 바이드너는 "미래는 어차피 좋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만이 그 결과를 처리할 의욕을 낼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현실감각을 소유하고 겸비한 성공 지향적인 사람'을 지적인 낙관주의라 정리하며 그런 사람이 되었을 때 미래에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설득력이 있는 이론을 제시하기도 했다.

'먹는 장사는 망하지 않는다' 하여 수 많은 퇴직자들이 음식점에 올인하여 실패를 맛보았다. 그 분야에 프로이던지, 일년 정도 버틸 자본이 있던지.
음식점 포함 장사에 대한 나의 소견이다.

흔히 말 하는 벤치마킹은 창업 후 초반에 배우고 끝내는 게 아니라, 주도적, 주기적으로 행해야 하는 필수 행위란 것도 배워야한다.

《골목식당 우문현답》
식당의 기본 손익에 대한 지식과 손익분기점 계산방식, 원가관리와 메뉴 판매 분석 법, 효윤적인 비용 관리와 직원관리법등 숫자를 통해 향후 방항성에 자세히 소개 되어 있으며 '골목사장'님들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담아 두셨고, 골목식당 사장님들이 꼭 알아야 할 기준을 제시 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랜드 기획자의 시선 - 브랜딩 실무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양봄내음.권병욱 지음 / 유엑스리뷰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랜드 기획자의 시선>

《브래드 기획자의 시선》에서는 이론과 법칙에 대해 논하기보다 현시대에 맞도록 브랜딩을 재해석하고 재구성하여 '오늘날의 브랜딩'을 제안한다.
성장을 담보하던 성공 법칙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과 발 빠른 기업들을 쫓아가다 '이 길이 맞나' 하는 의구심이 가져질 때, 일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본질을 놓쳐 말 그대로 '단순 공급자'고 되어 버리고 말았을 때, 이 책은 브랜딩 관점으로 되돌아올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할까?"
퍼스널 브랜드를 달리는 현 시대에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인의가치관, 비전, 장점, 매력, 재능을 통해 쇼설 미디어에는 틱톡, 릴스, 라이브커먼스를 통해 1인 브랜드를 자랑하고, 알리는 시대가 되었다.
브랜드의 개념, 방법론, 지향점등 많은 고민 또한 병행을 한다.

책에서 저자는
개인이 되었든, 기업이 되었는 비즈니스의 전과정에서는 '브랜드적 관점' 필요하다는 점을 무엇보다 강조하고 있다.
성공 하는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것인지에 대한
브랜드의 과정 역시 쉽고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다.

"차별화 없이 대체 어떻게?"
오히려 차별화를 추구하지 않음으로써 종국에는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하나의 브랜드를 구성하는 요소가 많다고 해서 늘상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며, 브랜드가 세상을 만나 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요소들이 그 역할에 맞게 준비되고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구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되어있다.

브랜드의 선택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거나, 막막할 때 곁에서 도움이 되는 페이스메이커가 될 것이며,
브랜딩 실무자가 반듯이 알아야 할 모든것이 담겨 있다. 아울러
책을 통해서 확실한 미래전략이 될 오늘날의 브랜딩에 대해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담아 놓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