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스 : 4개의 바이올린 소나타
아이브스 (Charles Ives) 작곡, 리시차 (Valentina Lisitsa) 외 / 유니버설(Universal)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힐러리 한과 리시차의 완벽호흡입니다. 난해한 음악도 멋들어지게 풀어내는 능력이 놀라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입] Alaleona - Mirra (Opera En Deux Actes) / Denia Mazzola-Gavazzeni
Denia Mazzola-Gavazzeni 외 노래, Alaleona 작곡, Juraj V / NAIVE / 200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랄레오나의 음반은 이것이 유일하네요.. 아름다운 오페라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입] 베베른 : 교향곡 작품 21 외
낙소스(NAXOS)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무난하게 듣기 좋은 베베른의 음악들.. 크라프트의 해석은 역시 탁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iorgio Antoniotti (1692-1776)

  - Cello Sonata No. 9 in C minor, Op. 1 (arr. for Cello and Double bass)

 1. Adagio e sostenuto   2. Presto   3. Largo   4. Allegro

 

 

 익숙하지도 않은 작곡가에게서 뜻밖의 명곡을 만났을 때의 기쁨이란 정말이지 각별하다.

 허나 애석하게도 안토니오티의 정보란 도통 찾을 수 있는 게 없는데.. 위키피디아에 안토니오토로 소개되어 있지만

생몰년도도 다르기 때문에 동일인물인지 확실하지가 않다.

 

 시기로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바로크 시대의 인물이며, 이름의 뉘앙스가 역시나 이탈리아다.

 네덜란드와 영국을 오가며 활동했고, 1736년에 7개의 첼로 소나타집을 출판했다는 것 외에는 인터넷에서 이렇다할 정보를

찾을 수가 없다. 초상화 역시 전해지지 않고..

 

 이런 것만 보아도 잊혀진 인물들이란 얼마나 많은가 새삼 되짚어 보게 된다. 음악의 역사란 것이 이러한 인물들을 빼놓고

거론해도 무방할만큼 가벼운 것일까? 물론 비중이 그리 크지 못 했기에 그럴수도 있지만, 역사란 것이 몇 명이서 만드는

것은 결코 아닐진대 언급도 안 된다는 것은 안타까운 부분이긴 하다.

 여튼 마음에 맞는 곡을 찾았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얼마나 많은 곡들이 잠을 자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오히려 좋아해야

할 일일지도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Michael Mcgregor - Beyond The Horizon

 

 

 마이클 맥그리거라는, 우리나라에는 지명도가 낮은 음악가이다(음반 한 장 구할 수 없다). 허나 항상 인기와 작품의 완성도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이 곡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증명하고 남음이 있다.

 제목만큼이나 몽환적이면서 잔잔하고, 신비한 선율이 가슴 속을 촉촉히 적셔주는 느낌이다.

 

 나는 뉴에이지 음악을 클래식을 처음 듣던 시절부터 거의 같은 비중을 두고 감상을 해 왔다. 같은 기악 연주곡이라는 측면

때문에 더 쉽게 친해졌던 것 같기도 하다. 무엇보다 뉴에이지는 쉽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감상하는데에 긴 시간을

요하거나 복잡한 고뇌를 통한 작품의 이해를 바라지도 않는다. '치유와 환희, 들음으로써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음악의

대한 정의라고 한다면 그것에 가장 가까운 것은 뉴에이지가 아닐까 싶다.

 

 나는 쉽게 감동받는 사람이라 짧은 음악이라도 내 마음을 두드리면 눈물을 꺼낸 적이 많이 있었다.

 그 음악들의 대부분은 뉴에이지였다. 음악을 여러번 되풀이해 감상하다보면 복받쳐 오는 감정이 나를 몽환의 바다로 안내해

유유하게 걷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지금이야 뉴에이지를 옛날만큼 많이 듣고 있지는 않다. 들을 귀는 한정되어 있는데 음악은 넘쳐나니 이래저래 순위에서

밀려버린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가끔은 이런 음악들이 내게 평온과 안식을 선물해 준다. 뉴에이지가 따라갈 수 없는 클래식의 뭔가가 있듯이,

클래식이 따라갈 수 없는 뉴에이지만의 뭔가가 있다. 내 스스로 정의해보자면, 안락함, 피곤한 일상을 잊게 해주는 휴식이

내재되어 있는 '그 무엇'인 것 같다.

 이래저래 피곤한 하루라도 음악으로 행복하게 마무리하면 기분 좋은 꿈을 꿀 수 있다(개인적 경험담..^^;;).

 하루를 마무리 해 보려 한다. 오늘도 좋은 음악과 함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