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낙소스와 함께 저렴한 레퍼토리로 손꼽히는 브릴리언트 클래식의 음반가격이 또 올랐다..=.=
2장짜리 음반은 그대로인데.. 1장짜리 음반들의 가격이 인상..
3월 음반 전종 할인전 끝나자마자 바로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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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매했던 드비엔의 오보에 소나타는 분명 7,300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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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니 이거...ㅜㅜ
거의 2,000원가까이 올랐다! 우와... 너무 심하지 않나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다 오른 거 보니 일괄적으로 한 번에 올렸나보다..
아직 사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진작 사둘 걸... 하아..
우씨.. 3개만 골라도 거의 3만원 돈이다. 비싸가지고 많이 고르겠나 이거.
낙소스하고 아르테노바는 잠잠한데.. 언제 또 인상될는지.. 흠.
점점 음반 사는 것도 금전의 압박이 너무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