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뮈가 극찬했다고 해서 읽어 본 책.무려 절판된 책이라서, 중고로 나름 어렵게 구했다. 중고시장에도 잘 없더라. (인기가 없었나부다)온라인 중고를 뒤져서 찾아 낸 나의 수고와 제목이 주었던 기대치를 생각해보면...흐음...입니다. 뭐, 가볍게 킬링타임용이나 ˝난 더 이상 읽을책이 없다˝ 라는 분들에게는 적합할 듯.
오옷! 지금까지 마야,잉카,아즈텍 문명이 다 같은것인줄로 알았네요. 이 책으로 잉카와 마야는 구분하게 되었다는거.멜 깁슨의 ˝아포칼립토˝ 영화 올만에 찾아서 봐야겠어요.
상앗빛 손가락 이라는 단어를 읽었을때, 나는 너무 놀랬었다.그리고 그러한 상앗빛 손가락이 떠올랐다.지나간 과거의 여성 중 누군가는 상앗빛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을 듯 한데.나는 그녀들 중 한명에게 라도 저러한 표현을 해주었던가. 매우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었다.나를 사랑해주었던 여성들은 불행했다.
- 총,균,쇠를 읽고 읽었다면 좀 더 쉽게 읽혔을 것 같네요.총균쇠에서 등장하는 스페인 총독이 어떻게 잉카의 왕을 사로잡았는지의 실제 기록이 실려있어서 매우 좋다요.- 저는 황금 가득한. 어릴적 보았던 TV만화 ˝태양소년 에스테반˝ 같은 전설의 잉카제국이 궁금해서 읽었는데...그런건....없고...침략당한 역사만....ㅠ.ㅠ 스페인 나빠...괜히 천연두나 퍼트려서리....일단 이 순박한 친구들. 이름이 너무 어렵다요...ㅠ.ㅠ
제목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함에 읽어 본 책.젊었을 때엔 이러한 경영기법의 책들이 많이 도움 되었었는데.이젠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걸까...(17년차 오너임)나도 이젠 저런 책 하나 낼 수 있을 것 같다^^으...책 쓰다가 과거 씁쓸한 기억들만 불러일으킬 것 같다. 안 쓸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