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적인 교류가 안되는 대상에 대한 안타까움.- 은교처럼 어린여자애가 아니어도 되었으리라. 적요 시인은 예술을 볼 줄 아는 여성을 만난것에 기뻤으리라. 그게 동갑이든 연상의 여인이 되었든...-느리게 읽었다. 이 책은 그렇게 읽어야 하고, 그렇게 읽혀야 한다. - 댓글을 읽어보니 ‘멍청한‘ 서지우들이 많았구나.- 너무 아름답다. 심지어 겉표지를 걷어낸 후 나온 보라빛 커버까지. 다른 출판사들도 표지를 컬러풀하게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을유 특유의 고급진 컬러감, 하영북스의 츠바이크, 솔출판의 울프처럼...컬러풀하게 만들면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패션소품용으로 들고 다닐 듯. (내가 한권이라도 팔아야 하는 마케팅 부서라면 그리 할것이야. 우리나라 책 디자인들은 너무 진지하다요)- 박범신 작가는 시인도 겸하는가. 소설과 시를 오고 가는 즐거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