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수치심 - 인간다움을 파괴하는 감정들
마사 너스바움 지음, 조계원 옮김 / 민음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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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들을 혐오하면서, 왜 그들에게 수치심을 느끼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그 해결 과정중에 만난 책.
답을 내리는데 3년쯤 걸린것 같네요.

이미 나만의 답을 내린 상태에서 읽은 책이지만 (책장에 너무 오래 있었다요) 작가 너스바움은 또 다른 접근으로 저 단어를 파고 듭니다. 제 결론과 (아주 넓은 의미에서) 궤를 같이 하지만 저는 저렇게 설명할 수는 없어용. 어찌보면 너스바움덕에 나도 설명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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