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들을 혐오하면서, 왜 그들에게 수치심을 느끼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그 해결 과정중에 만난 책.답을 내리는데 3년쯤 걸린것 같네요.이미 나만의 답을 내린 상태에서 읽은 책이지만 (책장에 너무 오래 있었다요) 작가 너스바움은 또 다른 접근으로 저 단어를 파고 듭니다. 제 결론과 (아주 넓은 의미에서) 궤를 같이 하지만 저는 저렇게 설명할 수는 없어용. 어찌보면 너스바움덕에 나도 설명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