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다 읽다 이젠 점쟁이 따라다니면서 쓴 책을 다 마주하는군요. 허허성공사례는 점사의 성공 사례인건가?무소유를 주장하면서 풀소유 하신 불자의 책도 여기 출판사였으니. 더 이상 쓸말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