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공격적이고, 부제에서 보이듯이 ˝~~하는 몇가지˝ 이렇게 가짓수로 낚는 책들에 회의적인대다가, 발행년도도 화석급이라. 살까말까 했던 책이에요. .그런데, 태그 대박 붙였네요. 허허..본인삶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요??삶에 ˝감사하며 사는것˝ 과 ˝만족하며 사는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만족하지 않으니 내일도 일터에 나가 일을 하는것일테고, 또한 불만족의 순기능은 본인의 비루한 현실을 업그레이드 하게끔 동기부여를 해준다고 생각하기에 읽어 본 책입니다..결론: 스스로에게 진실되지 않으니까 매사 불만족인거다. 스스로를 들여다 보자꾸나. .P.S: 내 자신을 들여다보니 한없이 우울해진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