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흑학 - 승자의 역사를 만드는 뻔뻔함과 음흉함의 미학 Wisdom Classic 3
신동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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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는 두꺼운 얼굴을 뜻하는 한자이고, 흑은 말 그대로 검정.
한마디로 속 새카맣고,음흉한 얼굴을 후흑 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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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과 음흉함 이야말로 난세를 헤쳐나가는 힘 이라며 중국역사를 들어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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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흥미있지만. 고사성어 와 한자, 중국역사 를 어느정도는 알고있어야만 이해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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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뻔뻔함도 타고 나야하는거라...나도 가끔은 뻔뻔해지고 싶은데...또 그렇게 하면 내 마음도 불편해져서리...걍 차카게 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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