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 太平洋戰爭の記憶 2014年 11/26號 [分冊百科] (週刊, 雜誌)
アシェット·コレクションズ·ジャパン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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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는 둘리틀 폭격인데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놀랐습니다 다른 호에 비해서 분량도 훨씬 적어서 뭔가 실수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 그래도 복간 신문 때문에 별 2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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週刊 太平洋戰爭の記憶 2014年 11/19號 [分冊百科] (週刊, 雜誌)
アシェット·コレクションズ·ジャパン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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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는 인도양 기동작전, 인도독립운동, 찬드라 보스 등 인도에 관련된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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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 of War - 인천상륙작전 vs 중공군 New Military Paradigm 2
조상근 지음 / 집문당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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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천 상륙작전과 중공군의 1~5차 공세까지를 다룬 책이다.

200쪽도 안 되는 분량에 너무 방대한 소재를 다루었기 때문에 인천상륙작전과 중공군 1~5차 공세를 너무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전략, 전술적 측면에만 주목했기 때문에 전략, 전술에 대한 해설은 있으나 작전이 일어난 역사적 배경, 작전을 지휘한 지휘관, 그리고 그 때 사용된 무기체계 등 다양한 정보가 빠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지도가 많다는 점이다.'

 

전쟁사 책을 읽다 보면 익숙치 않은 지명들의 난립으로 인해 군이 지금 어디를 공격하고 있는지, 그리고 거기를 공격하는 것이 어떤 전략적인 변화를 가져올 지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지도들이 꽤 많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전쟁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다. 오히려 책 내용보다 지도에 더 관심이 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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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ラストでまなぶ! 世界の特殊部隊 アメリカ編 (單行本)
ホビ-ジャパン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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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배우는 세계의 특수부대, 미국편>은 제목 그대로 미군 특수부대에 관해서 다루고 있다. 미군은 워낙 많은 특수부대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이외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것은 <일러스트로 배우는 세계의 특수부대, 러시아, 유럽, 아시아편>에서 다루고 있다.

 

 

대략 이 책의 느낌은 위와 같은 느낌...

이 책은 델타포스, ISA 정보지원활동대, 네이비 씰, 씰 팀6, 제75 레인저 연대, CIF, SOT-A, 그린베레, 제 24 특수전술중대 등등 많은 부대를 소개하고 있다.

설명도 자세하기 때문에 미군 특수부대에 대한 정보집으로도 유용하지만

 

무엇보다 곳곳에 그려져 있는 일러스트들이 마음에 든다.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이 작품에 참여했으며 일러스트들의 질도 훌륭한 편이다.

최근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밀리터리 모에 서적들의 경우, 내용에 충실하다가 일러스트의 양이나 질이 떨어진다든가 일러스트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말 그대로 밀리터리 모에 서적의 모범이 될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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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車ガ-ルズ將棋 獨ソ戰編 (ムック)
吠士 隆 / イカロス出版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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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소전쟁을 테마로 한 미소녀 보드게임 책이다.

 

앞쪽에 간단하게 이 게임의 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책 맨 뒤에는 보드게임 말들이 있는데 손으로 뜯어도 책이 훼손되지 않도록 가공처리가 되어 있다.

본인은 보드게임에는 관심이 없어서 이 책의 보드게임은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보드게임에 대한 평은 할 수 없다. 다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보드게임을 안하더라도 일러스트 화보로서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책의 대부분 분량이 각 말(unit)들의 일러스트와 그 말들이 패배했을 때의 일러스트(19금)가 그려져 있다. 일러스트 수도 많고 일러스트 질도 나쁘지 않다.

이 책은 보드 게임을 하고 싶은 분은 보드 게임 용으로, 본인처럼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사람은 일러스트 화보로 쓸 수 있는 유용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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