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이 괴로운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서다. 왜 그럴까? 우리가 원하는 것은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결과가 아닌 비교다. ‘내가 원하는 것‘, 그 욕구를 채우고, 그것을 채우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끼면 우리는 바로 행복해진다.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것이 ‘모든 사람이 원하는 욕망이라면 불행해진다. 욕망의 전제는 비교이며, 이 비교는 절대로 충족되지 않는 속성이 있다. 욕구를 채우면행복하지만, 욕망을 충족하기에 우리는 불행해진다.
욕구를 좇으면 풍족한 세상에 살지만 욕망을 좇으면 빈곤한 세상을 산다. - P97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생각은 ‘하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알아차리는 것이지 하나가 되는 게 아니다. 우리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에 세뇌되어 살아왔다. 그러나 ‘나는 사유한다, 고로 행복하다‘가 맞는 말이다. 부정 중독에서 벗어난 삶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생각은쓰는 것이다. 그때 우린 행복해진다. - P113
명상하면 달라진다. 그 달라짐이 일상이 될 때, 삶은 이미 - P122
변해 있다.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두 사람으로 살기 때문이다. 그때 우리는 인간이 된다. 사람에서 인간으로의 전환은 이 명상을 통해서다. 인간은 사람 인(人), 사이 간(間)이다. 사람의 사이가 인간이라는 말은 두 명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그것이 한 명의 나와 또 다른 나를 의미한다. 두명으로 사는 삶, 명상의 삶이다.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더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나의 방식이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듯이, 혼자 살 때보다 둘이 살 때가 외롭지도 않고 더 즐겁다. 세상을 보는 나와, 그 나를 바라보는 또 다른 나. 사람과 사(알아차림)의 동행이 명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다이어트의 성공을 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시작, 그것이 명상이다. 명상을 통한 알아차림, 그 시간 속에서 우리의 매일은 생일이 된다. 우리는 항상 새롭게 태어난다. Happy Birthday to me.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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