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은 쉬워지기 전이 가장 어려운 것이 맞았다.그 당시의 나는 이 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진 못했지만,직접 부닥쳐 경험해 보니 무엇보다 강한 울림이 담긴말이었음을 이젠 안다.(시간이 멈춘 자리에서)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다. - P73
"삶이 열려 있음을 아는 것,다음 산을 넘으면, 다음 골목으로 접어들면,아직 알지 못하는 지평이 놓여 있으리라는 기대는우리를 행복하게 한다."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고 추운 법이다.그러나 아직 아침이 오지 않았을 뿐,우리의 삶은 곧 환하게 밝아온다.후회 없이 해 봐야 한다.아침이 올 때까지만, 딱 그때까지.한번 해보는 거다. - P74
바쁘게 일상을 지내다 보면 정작 중요한 나 자신을 놓치며 살아가게 됩니다.충분히 잘하고 있는데도 부족한 건 아닌지 불안하기만 합니다.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나 자신은 뒤로하고나 이외의 것들에만 관심을 두진 않았나요?나를 챙길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P75
과거와 미래는 깔끔히 지워버려도 좋다.다만 지금이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며 살아가자.숨을 쉬고 있는 오직 지금만이,당신이 살아가야 할 진짜 삶이기 때문이다. - P83
"사람은 스스로 믿는 대로 된다."안톤 체홉의 이 말에는 힘이 있다.자존감이 내 삶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방어력이라면자신감은 내 삶을 변화시키는 아주 강력한 공격력이아닐까. - P84
자신감은 무엇보다 작은 성취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아무리 소소한 일이라도 하나씩 성공시키다 보면조금씩 나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용기가 붙고,한번 실력이 오르기 시작하면 무서운 속도로성장하게 된다.그렇게 작은 성취 하나하나가 쌓이다 보면자신감이 배로 불어나 전에는 엄두도 못 내었을원대한 꿈까지 꾸게 되는 거다.그 뒤로는 지금까지 올려놓은 실력과 자신감을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가끔은 의욕이 없고, 때로는 좌절할지라도,그 실패에서 뭔가를 배울 수 있다면그래서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다면그걸로 이미 무기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 아닐까. - P85
이룬 나만큼이나 이루지 못한 나도자랑스러워하는 마음.잠시 멈출지언정 물러서지 않는 마음.기억해야 할 것은 사실 이 두 가지였다."세상의 유일한 기쁨은 시작하는 것"이라고 했다.의욕이 없을 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자신감은 더욱더 떨어지고 만다. - P86
큰 나무 아래에서(김정한)큰 나무 아래의 그늘은 넓고도 깊다그래서 지친 사람들이 쉬어 간다나무는 나이가 몇인지 알려준 적 없지만사람들은 나무의 나이를 짐작한다나무는 언제나 흐트러짐이 없다큰 나무는 비나 바람에도쉽게 무너지지 않는다하찮은 것이라도절대 자기 밖으로 밀어내는 일이 없다넉넉한 자에게도 가난한 자에게도똑같이 쉴 자리를 내어준다
과거에 써둔 일기를 찾아본다."나는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오늘 하루를 망치지 않을 것이다.내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곧 현실로 다가온다.나에게 일어난 일들이 무엇이든 그 모든 것이나를 성장시킨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으니까.나는 끝내 해낼 수 있을 것이다.내가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행복하게 해낼 것이다." - P18
숨 돌릴 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듯이,작은 빈틈이 있어야 따듯한 햇살도우리 마음에 파고들 수 있는 것이다. - P33
나에겐 ‘걷기‘가 그런 것처럼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머릿속을 환기하는루틴 하나쯤은 꼭 마련해 두었으면 좋겠다.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우울과 무기력을담담하게 보내줄 수 있는 든든한 방어막이 되어줄 테니.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변화 하나가,우리 삶에 놀라운 일을 만들기도 하니까. - P36
"사람들은 굳이 글을 잘 쓰는 사람‘과 ‘글을 못 쓰는 사람으로 구분해서 말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글을 쓰는 사람‘과 ‘글을 쓰지 않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강원국 작가님의 글이었다.나도모르게 ‘미친, 이거잖아‘라고 육성이 터졌고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그리고 바로 뒤 이어진 문장이 나의 슬럼프에마침표를 찍게 했다.글을 쓰는 사람은 완벽한 글을 쓰겠다는 생각을버려야 한다고, 글쓰기에는 완벽함이란 없으며오직 ‘쓰는 사람의 향기‘만 있을 뿐이라 했다. - P42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생각도 마음도 변한다.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처럼. - P54
봄눈(정호승)봄눈이 내리면그대 결코다른 사람에게 눈물을 보이지 말라봄눈이 내리면그대 결코절벽 위를 무릎으로 걸어가지 말라봄눈이 내리는 날내 그대의 따뜻한 집이 되리니그대 가슴의 무덤을 열고봄눈으로 만든 눈사람이 되리니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사랑과 용서였다고올해도 봄눈으로 내리는나의 사람아
당신이 최고라고 세상에 말하라. 물론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너무 지나치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포기한 사람의조언은 들을 필요없다. 자랑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자신에 대해 자랑할 게 전혀 없어서 그런 말을 한다. 당신이 얼마나 놀라운 존재인지 진실을 세상에 알려라. 그리고 그 진실을보여주라. - P273
당신 직원이 속으로는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다고해보자. 그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그날 바로 회사를 그만둘까?맙소사, 그렇지 않다. 그만둘 결심은 3월에 하지만 12월이 되도록 그만두지 않는다. 용기를 내어 회사를 떠나기 전까지 9개월동안 그는 회사에 의심을 퍼뜨린다. 그가 회사에 있는 자체만으로 또는 완전히 몰입하지 않는 태도로 조직에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면 그의 생산성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 모두의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나는 직원을 고용할 때 그들을 잃을 수 있다고 예상한다. "직원들은 늘 왔다가 떠나기 마련이야. 이 사업에서 끝까지 남을 유일한 사람은 우리뿐이라는 걸 예상해야 해"라고 아내에게 자주말한다. 상관없다. 이런 일 때문에 실망하지 마라. 직원을 고용하라. 더 많이 고용하라. 그리고 다시 고용하라. - P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