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행동에는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또한 충분히 모든상황을 고려하지 못하고 행동에 나서면 불필요한 낭비를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그렇지만 늘 못 하는 것보다는해보는 게 더 좋다. 스스로 움츠러들고, 고민하고, 주저하는데 에너지를 빼앗기지 말자. 그리고 이 주문을 외워보자.
"힘든 건 빨리 해치워버려!" - P66

만약 당신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겠다는 방향성을 세웠다면 탄산음료와 생수 중에 생수를 고르고, 시럽과크림이 가득 든 커피 대신에 블랙커피를 선택한다거나, 바빠서 운동을 하지 못한 날에는 건강에 좋다는 샐러드라도한 번 더 챙겨먹는 식으로 좋은 대안을 찾아볼 수도 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우리는 우리가 하기로 한 일, 그방향성에 한 발 더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어떤 날은 안 될수도 있지만 방향성을 생각한다면 하루의 ‘실패‘에 일희일비하는 일이 줄고, 그래서 중도에 그 결심을 중단하는 일 역시 줄어든다. - P73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일상에서는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기 어렵다.
성장은 일만 잘한다고 해서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내일의 내일을 놓치지 않으려면
매일매일 꾸준히 채우는
자기만의 ‘채우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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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 가지는 위력에 가치를 두면 그 우연이 지금 당장 힘을 받휘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줄을 설 때나 사람들과 있을 때 스마트폰을 주머니 속에 그대로 둬보라. 이런 모든 사례에서 뜻하지 않게얻은 가치의 원천이 무엇인지 살펴보라. 우연을 불러들이는 습관을개발하라. - P118

우리의 잠재력을 관리하는 사람은 우리 자신이다. 자기 내면과자기 주변에 있는 자원은 그 가치를 스스로 인식하고 이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기술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는, 가장 위대한 지도자는 자기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해서 그마음의 힘을 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 P120

실상 우리는 모두 같은 배를 타고 있다. 우리 모두는 점점 늘어가는 온라인 도구를 마음대로 조종하면서, 때로는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단순한 머릿수 자체와 매일 감당해야 할 빗발치는 정보에압도당한다. 우리 모두는 어떻게, 또는 언제 소셜 미디어의 사용조건을 설정할지, 또는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다시 충전하기 위해 어떻게, 또는 언제 완전한 휴식을 취할지 익히는 중이다. 그리고 우리모두는 소셜 미디어가 개인적 성장과 직업적 성장을 위해 무한한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깨닫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사용자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어떤 도구든지 그 위력은 사용자의 의도에 달려 있다. - P145

즉, 책임은
자신의 응답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스티븐 코비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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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언덕에서 눈물짓고

(코이치)

당신을 사랑해요
바람에 흔들려
살짝 떨어진 꽃에 파묻힌
구름만이 보고 있군요

당신이 떠난 지
벌써 일 년이란 세월이 흘렀어요
오늘도 슬픔을 참고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다시 한 번 이 가슴에
돌아와 달라고

살포시 다가올 먼 훗날의 기대는
언제나 내 가슴 한켠에 자리잡고 있어요
사라지지 않는 당신의 눈동자
슬픔을 참고 이별을 고하던 그 밤

가지 말아요
헤어지면 잊어 버린다고
눈물지으며
당신의 팔에 매달릴 때
꽃이 피고 있었지요

당신을 사랑해요
꽃 피는 언덕에서의 달콤한 향기는
추억 속에서도 감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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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마찬가지다. 여행의 순간들을 그대로 기록하기 위해서는여행에 충분히 몰입해야 하지만 기록을 위해서는 적당히 거리가 - P134

필요하다. 여행에 취해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다 보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두 번 다시 같은 시간은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양날의 칼이다.
어쨌거나 여행을 글로 남기고 싶다면, 한 권의 책으로 만들고 싶다면 ‘집착‘이란 느낌이 들 정도로 글쓰기에 부지런해야 한다. 여행에 더불어 글쓰기에 취하시라. - P135

기록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쓰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은데이놈의 글쓰기라는 게 당최 마음 같지가 않다.
첫 문장부터 막힌다. 마우스 커서가 같은 자리에서 깜빡인지몇 분이나 지났지만 좀처럼 나아갈 기미는 보이질 않는다.
답답함을 참지 못해 컴퓨터를 끄고 자리에 눕는다.
그리고 생각한다. ‘아, 왜 나는 첫 문장부터 막히지?‘ - P139

한 번에 정리하는 퇴고의 비법

① 전체 원고를 훑어보며 주제에 맞는 흐름인지 확인한다.
② 불필요한 단락 구분을 없앤다. 단락 구분은 꼭 필요한 부분에서만 한다.
③ 문장은 가능한 한 짧게 다듬는다.
④ 여러 번 반복되는 단어를 찾아 다른 단어로 바꾼다.
⑤ 여러 번 읽으며 오타나 틀린 맞춤법을 찾아 고친다.
⑥ 퇴고를 끝낸 후에는 출력한 후 소리 내어 읽어본다.
⑦ 퇴고는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다(제3자에게 보여주며 반응을 살핀다. - P154

결국 자신이 사진에 담고 싶은 게 무엇인지를 분명히 들여다봐야 한다. 사진을 찍고 싶을 때 무작정 셔터를 누르는 대신 먼저 어떤 느낌을 담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어떤 모습을찍고 싶은지, 어떤 느낌을 담고 싶은지 고민했던 사진을 보며 언젠가 이렇게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때도 꽤 괜찮았는데, 다시 보니 진짜 예쁘잖아!"라고 말이다. -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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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저는 자기만의 속도를 지키면서 삶을 꾸준히 확장해나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몸과 마음의 체력에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남들보다 성장이 느리고뛰어난 재능이 없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하루하루를채워나가는 힘, 그 힘을 발판 삼아 삶을 무한히 키워나가는방법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하루하루가 벅차고 힘겨운 우리 삶에 그런 저력이 뒷받침된다면, 당장에 조금 잘하지 못해도, 때론 실패에 부딪힌다고 하더라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단단하게 버틸 수 있을 겁니다.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지 마세요. 느리면 좀 어때요? 인생은 생각보다 길답니다.
새로운 도전 앞에 망설이고 있고, 동력을 잃어 포기할까고민하고 있다면, 당신에게 제 이야기가 조금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만큼 오랫동안 이어나가기를, 그리하여 결국 해내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응원하며 이 책을 시작합니다. - P6

하지만 살면서 내가 경험한 모든 중요한 결정의 순간마다믿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더 이상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거나 부족하다는 의심은 없었다. 아니, 의심은 가더라도 일단 그 자리에 가면 어떻게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내가 그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건, 30년의직장생활에서 스스로 증명한 일이니까. 무엇보다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기 전에 한 번은 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내 나이 쉰 살이어서 못 가겠다가 아니라, 내 나이 쉰살이니 지금이라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굳어졌다. - P14

난 나의 지독한 성실함이 늘 창피했다. 그런데 내가 자의식의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등 떠밀어준 - P38

힘이 바로 그 한결같은 꾸준함에 있었다. ‘눈떠 보니 새로운 세상이다‘ 같은 건 없다. 우리 일상은 복사용지와 같다.
복사용지의 두께는 얇지만 100장이 묶여서 다발이 되고,
다발이 모여서 박스를 채우고, 박스가 쌓여서 한쪽 벽면을가득 메우게 된다. 그 한 장 한 장을 오늘 쌓는 것이다. 하루하루, 묵묵하게, 조금씩 조금씩. 그러면 어느덧 쌓인 압도적인 실력과 그 결과물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 P39

미국의 소설가 제이슨 모트는 이런 말을 했다. "가치 있는 일에는 시간이 걸린다. 아마도 그것이 시간이 하는 역할일 것이다." 시간은 당신을 배반하지 않는다. 그 시간을 믿고 계속하면, ‘가장 좋아하는 나‘가 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 P40

자신(마음)을 낮추며 상대방을 인정하고 높이는, 욕심 없는 마음 상태를 겸손이라고 한다. 자존감과 자기 피알이 중요한 시대에 겸손을 강조하는 게 시대착오적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자기를 낮추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얕잡아보게 될까 두렵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매일같이 마룻바닥을 닦으며 함께 땀 흘리는 사람들의 하루를 응원하고, 매일똑같이 반복되는 훈련을 묵묵히 견디면서, 비록 패배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깨끗이 승복하는 이의 ‘겸손‘은 다르다.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강한 실력을가지더라도 내일이면 다시 새벽같이 일어나 기본으로 돌아가는 태도. 그런 겸손이야말로 삶과 세상에 대한 가장 뜨거운 열정이 아닐까. 이런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는 사람이 되리라 오늘도 다짐한다. - P49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포기‘에 대해 극단적인 두려움을가지게 만든다. 세상 어느 자기계발서를 봐도 쉽게 포기하라고 말하는 책은 없다. 포기하면 낙오하고 실패한 사람처럼 스스로를 자책하게 만든다. 그런데 중요한 건 포기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포기하느냐다. 나는 내가 걸어 - P56

온 길 중 하나를 놓아버렸지만 그것이 포기라고 생각하지않았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때 행복한가, 신나는가를생각하니 의사결정은 매우 간단했고, 그 결정에 후회가 없었다. 중도에 포기했다는 열패감은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을온전히 찾았다는 기쁨보다 크지 않았다. 2년 동안 누구도하지 못한 일을 내가 해보았다는 데 자부심을 갖자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기를 쓰고 최선을 다했다. 내가 할 만큼 했다. 그러니 후회하지 말자.‘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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