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방해할 것이다.
파괴적 펜듈럼의 목표는 당신에게서 에너지를 얻어내는 것이다.
러기 위해서 펜듈럼은 당신이 방사하는 사념 에너지의 주파수를에다 고정시켜야 한다. 당신이 그 문제가 어렵다고 확신한다면 그것펜듈럼에게 아주 쉬운 일이 된다. 당신이 이 게임의 규칙을 받아들인면 펜듈럼은 당신을 쉽사리 붙잡아 복잡한 미로 속으로 끌고 갈 것다. 나중에 가서야 당신은 해답이 언제나 바로 눈앞에 있었다는 것깨닫게 될 것이다. - P82

당신의 자유란 다른 사람들의 펜듈럼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을 말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당신에게 유용한 펜듈럼도 있다. 이들이 당신의 펜듈럼이다. 달리 말하자면, 당신에게 강요되고 있는 목표가 존재하며, 그 목표를 따라가면 행복의 인생트랙에서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유로운 상태로 있으면서 동시에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 기다리고 있는 인생트랙을 선택하는 것이다. - P86

요약

- 펜듈럼은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진다.
- 펜듈럼은 정보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체다.
펜듈럼은 지지자의 사념 에너지를 자기의 주파수에 고정시킨다.
- 펜듈럼들은 지지자를 얻기 위해 서로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 파괴적인 펜듈림은 지지자들에게 낯선 목표를 강요한다.
-펜듈럼은 사람들의 감정을 교묘히 건드려그들을 올가미 안으로 끌어들인다.
- 당신이 뭔가를 싫어하여 적극적으로 저항하면그것은 반드시 삶 속에 나타난다.
- 펜듈럼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그것을 당신의 삶 밖으로내던져버리는 것을 말한다.
- 무엇을 삶 밖으로 내던져버린다는 것은 그것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무시해버리는 것이다.
- 펜듈럼을 끄려면 게임의 시나리오를 무시해야 한다.
- 긍정적 심상화는 인간 펜듈럼을 부드럽게 꺼준다.
- 꺼진 펜듈럼의 에너지는 당신에게 돌아온다.
- 문제를 만들어낸 펜듈럼을 끄거나 그냥 지나가게 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 P87

- 문제를 해결하려면 당신 자신을 빌려주라.
- 유보상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펜듈럼을 찾아야 한다
- 이 모두를 상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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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農舞

(신경림)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 달린 가설 무대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
꽹과리를 앞세워 장거리로 나서면
따라붙어 악을 쓰는 건 쪼무래기들뿐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벽에 붙어 서서
철없이 킬킬대는구나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 두고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
한 다리를 들고 날나리를 불꺼나.
고갯짓을 하고 어깨를 흔들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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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경전에는 근면을 강조한 부처님의 말씀이 많다.
열반 직전에도 부처님은 "세상은 무상하다, 부지런히 정진하라"라고 당부한다. 요즘 새삼 이 말씀이 절실하다. 분주함과 부지런함은 같지 않다. 분주함은 차분하고 침착하게살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마디로 허둥지둥 중구난방하는볼썽사나운 모습이다. 반면 부지런함이란 하지 않아도 될일은 하지 않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다. 규칙적이고, 차분하고, 진심으로, 꾸준히 하는 모습을 말한다. 이게 바로품격 있는 수행자의 모습이다. 이제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규칙과 반복‘을 염두에 두고 일상에서 실행해야 할 때다. 매일 규칙적으로 사는 일은 내 기본을 다지는 수행일것이다. 중심을 잡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일이 수행이다. - P154

그렇다. 수행이란 이렇게 자신에게 정직하고 경건한삶을 가꾸는 몸짓이다. 그동안 나는 사유와 논리만이 수행이고 깨달음인 줄 알았다. 붓다는 ‘게으름‘을 경책하고 ‘부지런함‘을 독려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하지 않으면 내 정신에 녹이 생긴다. 쇠가 단단함과날카로움을 잃고 소멸하는 것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녹 때문이다. 게으름은 녹이다. 녹슬지 않으려면 늘 갈고 닦아야하는 길밖에 없다. 상식이 비법이고 신통력이다.
천일기도를 인연으로 초발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기본을 다시 잡아야겠다. - P156

객처럼 일하면 배추와 무를 뽑고 씻고 하는 일들이 지겹고지루하지만, 주인의 마음으로 일하면 즐거움이 된단다. 그렇다. 누구나 이렇게 말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공감할 수는없다. 선종에는 사구와 활구라는 말이 있다. 이론과관념에 젖은, 죽은 말이 사구다. 반면 김장을 하면서 얻은생생한 자기 말은 활구가 된다. 기꺼이, 즐겁게, 김장을 하니 노동과 수행과 놀이의 경계가 저절로 허물어진다. 그러고 보니 모두들 자기 분야에서 경험과 관찰과 사유를 통해서 온몸으로 ‘한소식 (깨달음)‘을 얻은 고수들이다. - P173

《도덕경》에서 내가 좋아하는 글을 발췌한다.

최고의 완성은 마치 미완성인 듯하다.
최고의 곧음은 마치 굽은 듯하다.
최고의 기교는 마치 졸렬한 듯하다.
최고의 언변은 마치 어눌한 듯하다."

언어가 곧 존재의 집이라면, 우리 시대는 자존감이라는 고통에 묶여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야 한다. 
《반야심경>의 구절을 덧붙인다.

뒤바뀐 헛된 생각에서 떠나라.
그 무엇을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어떤 두려움과 불안이 깃들지 못할 것이다. - P184

든든이는 소감문 첫 줄에 "평소라면 읽을 수 없는 책을읽게 되었다"라고 썼군요. 그래요. 신영복 선생님의 《강의》는 많은 사람이 읽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생각하며 사는 사람, 나는 다르게 살겠다는 사람, 주어진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겠다는 - P192

사람, 나만 잘 사는 삶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살겠다는 사람들만이 이 책을 읽습니다. 실로 이 책은 현대의 고전입니다. 간달프도 벌써 일곱 번째 이 책을 읽었군요.
든든이는 이 책에서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묵자 선생님들의 말씀이 어려웠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고도 말했습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어려웠지만 재미있다‘라는 바로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쉬우니 재미있다, 혹은 내가잘하는 것이어서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재미있다‘는 것도 존재합니다. 우리 모두 이 점을 깊이 생각해봅시다. 든든이도 려강과 같이 "사랑과 이해는 같이 간다"는 구절이 마음에 남았군요. - P193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라는 《논어》의 구절을 순아는 외우고 있군요. 이 구절이 첫수업의 숙제인지라 긴장하고 성실하게 외웠던 모양입니다. 이 구절을 다시 상기해봅시다.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을쌓더라도 그 지식과 책의 내용을 이리저리 깊이 사유하지않는다면 별로 소득이 없다는 뜻이지요. 또 반대로 체계적으로 학문을 하지 않은 채 이리저리 사색만 하고 논리를 세우지 못한다면 그 사람의 주장과 생각은 매우 편협하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지식과 사색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 P194

이제 평을 모두 마칩니다. 여러분과 함께 공부하며 간달프도 많이 배웠습니다. 가르치면서 배운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한 가지,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모두들 글을 쓰는 실력을 키웠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깊고 참신합니다. 그런데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부족한 것 같습니다. 생각, 말, 글은 하나입니다. 글쓰기를통해서 생각을 가다듬고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잘하려면? 비법은 없습니다. 그저 많이 읽고, 관찰하고,
경험하고, 생각하고, 써야 합니다.
그럼, 남은 방학 시간 성실하고 재미있게 보내십시오.

실상사 선우당에서
간달프 법인 -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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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무슨 생각이나 의견을 갖고 있을 때, 그건 나쁜 것도좋은 것도 아니고 옳을 것도 그를 것도 없다. 하지만 그 생각이 당신의 삶으로 들어올 때는 당신의 행복과 성공에 힘을 줄 수도 있 - P128

고 힘을 빼앗아갈 수도 있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빠져나가자 나의 경보기가 작동을 멈추었고 즉시 내 마음속의 부정적인 힘을 중화시킬 수 있었다. 부자가되기 위해 완벽해질 필요는 없다. 다만 당신의 생각이 자기 힘이나 남의 힘을 빼앗는 순간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럴 때 얼른 생산적인 생각에 집중하라. 이 책을 열심히 읽으면 그런 과정이 더 신속하고 수월하게 이루어질 것이고 나의 세미나에 참가하면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이다.
세미나에 대해 자주 언급하더라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그 많은사람들의 삶에 경이로운 변화가 일어난 것을 직접 목격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확고하게 말하지 못할 것이다. - P129

부자들을 욕하는 대신에 감탄하는 훈련을 하라. 부자를 축복하고 사랑하는 훈련을 하라. 그것이 무의식에 배어들면 당신이 부자가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도 당신에게 감탄하고 축복하고 사랑할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당신이 지금 하는 것처럼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을 거라는 말이다.
하와이에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후나Huna 철학이 있다. "네가 원하는 것을 축복하라."는 가르침이다. - P135

부자가 되기에 제일 쉽고 빠른 방법은 머니 게임에 탁월한 부자들의 게임 방식을 배우는 것이다. 간단하다. 그들의 내적인 전략과 외적인 전략을 보고 배우면 된다. 상식적인 일이다. 성공한 부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면 같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나도 그렇게 했고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도 그것이다.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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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에 직접 뛰어들었다고 해서 늘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에 직접 맞서지 않고서는 절대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제임스 볼드윈 - P142

마침내 포드가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할 때 에디슨이 포드에게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이보게, 자넨 지금 대단한 일을 하는 것 같군.
자네에게 그 일을 더 열심히 하라고 적극 권유하고 싶네. 나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교통수단 분야에서 획기적인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확신하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에디슨이 포드에게 전한 격려의 말은 뒤에그가 가솔린 엔진을 개발하는 데에 더욱더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는 데 적잖은 격려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하는 일이 현재로선 그다지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까맣게 모르고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삶 속에서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하루하루를충실히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아름답다.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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