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불가능은 없다. 간절함, 그리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 결단해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란 없다.

"언제 한번 제대로 해보기라도 했나?"

한 번뿐인 인생, 당신의 꿈을 향해 모든 걸 걸어라. 나쁜 일은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 P7

우리가 내면에서 성취하는 것이우리 외면의 현실을 바꾸어놓는다.
-고대 그리스 역사가 플루타르크 - P20

현실이 어떠한가는 중요한 게 아니다. 당신이 믿고 있는 바가무엇인지가 중요하다. 하얀 도화지에 손가락 하나가 없는 손이 - P24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을 다섯 살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10년 후이 손가락이 어떻게 될까?"라고 물었다. 아이는 과연 어떤 대답을 했을까.
"손가락이 쑥 자라나요!"
순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연구 결과, 놀랍게도 손가락이자란다고 답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IQ가 높았다.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긍정적 착각으로 수없이 넘어져도 다시일어서길 반복하며 걸음마를 배우고 자전거를 배운다. 긍정적 착각이 살아가며 겪는 실패와 좌절을 이기는 힘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과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라. 그것이현실과 부합하든, 착각에 불과하든 중요한 건 긍정적인 믿음을갖는 것이다. - P25

"제일 처음 아내로부터 글자를 배울 때 아내가 써준 글귀가 있습니다. ‘늦게 피는 꽃은 있어도 피지 않는 꽃은 없다‘는 말입니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게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납니다. 언젠가 꽃을 피울 것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은 자기가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깁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 자동차왕 헨리 포드

헨리 포드의 말처럼 당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생각하든 당신 생각이 옳다. 미래는 당신의 생각대로 될 테니까. - P28

다른 사람의 칭찬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언어 습관도 중요하다. 긍정적인 언어가 긍정적인 생각을, 부정적인 언어가 부정적인 생각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나의 언어 습관은 어떠한가? 알게 모르게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가지고 있진 않은가.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말 속에서 ‘아니‘, ‘안돼‘를 지워보자. 영화 <세 얼간이> 속 주인공 란초의 대사처럼 말이 문제를 해결할 용기를 주기마련이다.
"마음은 쉽게 겁을 먹기 때문에 때로는 속일 필요가 있어. 큰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대고 얘기해봐. 네게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거야. 알이즈웰 (All is well)!" - P3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수한사랑

(용혜원)

옷 다 벗은
알몸으로 만나도
거짓이 없고
꺼릴 것 없고
부끄러울 것 없는
순수한사랑이
아름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책이 중심에 있는 사회는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사회를 말하는 게 아니다. 인문고전 스터디가 많은 사회를 얘기하는 것도 아니다. 고대 그리스와 중국의 철학자들은 탁월한 통찰이 담긴 글을 남겼지만, 거기에 지금 우리들의 문제와 해답이 전부 담겨 있을 순 없다. 플라톤도 공자도 인터넷이 뭔지 몰랐다.
내가 상상하는 책 중심 사회는 책이 의사소통의 핵심 매체가 되는 사회다. 많은 저자들이 ‘지금, 여기‘의 문제에 대해 책을 쓰고, 사람들이 그걸 읽고, 그 책의 의견을 보완하거나 거기에 반박하기 위해 다시 책을 쓰는사회다. 이 사회에서는 포털뉴스 댓글창, 국민청원 게시판, 트위터, 나무위키가 아니라 책을 통해 의견을 나눈다. 이 사회는 생각이 퍼지는 속도보다는 생각의 깊이와 질을 따진다. - P14

다시 말해 ‘작가‘가 아니라 ‘저자‘를 목표로 삼으라는 게 내 조언이다. 저자를 목표로 삼으면 무엇을 연습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작가의 작업에 대해 책상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글을 쓰는 것이라고, 한 문장을 쓰고 다음 문장을 쓰고 또 다음 문장을 쓰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오해한다. 그것은 다른 훈련 없이 슈팅 연습만 계속했더니 축구선수가 됐다거나, 부품을 하나하나 이어 붙였더니 어느새 비행기가 조립돼 있더라는 얘기나 다름없다.
작가의 일에는 주변을 둘러보고 무엇을 쓸지 고민하는 것이 포함된다. 소설이든 에세이든 실용서든 마찬가지다. 이런 기획력 역시 훈련해서 길러야 한다. 반응하는 글(때로 배설하는 글과 기획하는 글은 다르다. 그차이를 느껴봐야 한다. 에세이 열아홉 편의 글감은 있는데 추가로 써야 하는 한 편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않아 속을 썩이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 - P23

자신이 쓴 글을 시간이 지나 다시 살피면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점검하는 것, 그러다 때로 창피해서 얼굴이 화끈해지는 것, 가끔은 ‘나 글 진짜 못 쓰는구나‘라고 자학하는 것도 작가의 일이다. 수치심을 무릅쓰고자기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 뒤 피드백을 받아봐야한다. 처음에는 그 사람이 칭찬 외에 다른 말을 한 마디만 하면 화가 부글부글 끓어오를 것이다. 그 단계도 넘어야 한다. 이 모든 과정이 ‘한 문장을 쓰고 다음 문장을쓰는 작업과 긴밀히 엮이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 P25

눈을 돌리면 다른 분야에서 데뷔하는 일 역시 바늘구멍 통과하기다. 퇴근하고 틈틈이 하루 한두시간씩 바이올린을 연습해서 전문 연주자가 됐다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취미로 바둑을 두다가 어느 날 한국기원에 가서 입단 대회를 치르고 프로기사가 됐다는사람은? 주민센터에서 방송 댄스를 배우다가 연예기획사의 눈에 띄어 발탁될 가능성은 있나? 아주 어릴 때부터 하루 종일 10년 가까이 피나게 노력해야 겨우 프로로 데뷔할 수 있는 분야들이 있다.
그런데 작가는 그렇지 않다. 별다른 교육훈련 없이도 밤에 한두 시간씩 혼자 쓰다가 작가가 되는 사람이있다. 많다. 나도 그중 한 사람이다. 지금 베스트셀러인책들의 저자들 중에도 그런 작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거다. 그런 걸 보면 오히려 작가는 아무나 할 수 있다. 바이올린, 바둑, 방송 댄스야말로 아무나 하면 안 된다. 각오가 된 사람만 해야 한다.
미래의 판매량을 미리 고민하지 말고 먼저 쓰자. 편집자와 독자의 눈치를 보지 말고 쓰자. 그들의 반응은 - P49

따라잡기 어렵다. 나 자신을 위해, 의미를 만들어내는기쁨을 위해 쓰자. 글자와 문장, 그리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생각에 집중하자. 그렇게 쓸 때 더 좋은 글이나온다. 그리고 더 즐겁기도 하다. - P50

써야 하는 사람은 써야 한다. 당신이 하늘의 축복을받은 사람인지 아닌지는 작품을 몇 편 발표하기 전에는당신 자신을 포함해서 누구도 모른다. 그러나 오랜 욕망을 마주하고 풀어내면 분명히 통쾌할 거다. 가끔은고생스럽기도 하겠지만 그 고생에는 의미가 있다. 책을쓰고 싶다는 마음을 포기하는 것을 포기하자. 의미를,
실존을,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바로 눈앞에 있다. - P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약 사고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치우쳐 고민이라면, 자신의감정을 어딘가에 꺼내 적어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다. 단, 자기 전에 ‘쓰기‘를 하고 가볍게 기분전환을 한 뒤 즐거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을 잊지 말자.


ACTION
부정적인 감정을 적어본다.

부정적인 감정을 싸매고 눕지 않는다.
예능 프로라도 보며 한 번은 웃고 자자. - P17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명확히 하는 것, 일관 - P26

된 인간으로 보이고자 하는 노력, 그렇게 되고자 하는 의식이강하게 작용하는 현상을 ‘퍼블릭 커미트먼트 Public Commitment라고 한다. 쉽게 비뚤어지는 기질을 개선하고 싶다면 이 심리효과를 활용해보자. 예를 들어, 동료나 친구에게 "나는 비뚤어지지 않았어! 아주 솔직한 사람이야"라고 선언해본다. 만약 선언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일기에 ‘내일부터는 솔직해지기‘라고적어보는 것도 좋다. 아무도 보지 않는 일기장에 적을 때만큼은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불언실행‘보다도 ‘유언실행‘이다.‘말에도 영혼이 있어 운명을 좌우한다‘라는 격언처럼, 자신이 내뱉는 말은반드시 이상적인 모습에 가까워지는 데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다.


ACTION
‘나는 감정에 솔직하다!‘라고 외쳐본다.
입 밖으로 꺼내는 것이 부끄럽다면
일기장에라도 적어보자. - P27

앞서 말한 대로 분노는 다섯 시간만큼의 면역력 저하를 개져오지만, ‘한 시간 정도 재미있는 영상을 보며 긍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면 열두 시간 동안 면역력이 높아진다는 사실도마린다대학교 의과대학 버크 Berk L. 교수팀의 연구로 밝혀졌다.
옛말에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듯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자신을 객관화하여 웃음으로 마무리 지어보자. 무엇이든 플레스로 바꾸어나갈 수 있는 정신력은 인간관계뿐 아니라 인생이서도 승리를 가져다준다.


ACTION
자신의 상황을 3인칭으로묘사해본다.

우선은 크게 심호흡! - P46

우리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그 행동에 관계하는 뇌의 부 - P64

위가 활발해지고 뇌의 에너지도 집중된다. 한편, 멍하니 있으면 집중되었던 에너지가 뇌 전체로 분산된다. 집중했을 때 특정 부위에 몰렸던 에너지가 넓게 퍼지며 뇌가 전체적으로 움직이게 되고, 지금까지는 연결되지 않았던 요소들끼리 결합하여 새로운 발상이 탄생한다. 꿈을 꿀 때에도 마찬가지로 있을수 없는 사람이나 사물, 상황의 결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도한다.
작가인 한 지인은 원고가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컴퓨터에서 벗어나 목욕이나 스트레칭 등 원고와 관계가 없으면서 머리를 거의 쓰지 않는 일을 한다고 한다. 무심히 무언가를 하다보면 생각이 정리되거나, 딱 맞아떨어지는 표현이 불현듯 떠오르기도 한다. 샤워 중에나 자기 전 침대에서 잠시 쉬는 시간에돌연 아이디어가 떠오른 경험을 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야말로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 P65

메타인지란, 유체이탈을 하듯 또 다른 내가 나를 바라보며, ‘지금 나는 매우 기쁜 상태야‘라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상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인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인지하는 능력을 ‘메타인지 능력‘이라고 한다. 메타인지 능력은, ‘모니터링‘과
‘콘트롤‘ 두 가지 작용으로 이루어진다. 모니터링은 자신을 감시 ·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다. 콘트롤은 모니터링의 결과를받아들여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 P69

휴일 아침에눈이 떠지면 바로 "오늘은 게으름 피우지 말고 벌떡 일어나서 산뜻하게 할 일을 하는 거야"라고 말하며 침대를 박차고 나온다. 사무실에서 일을 시작할 때는 "지금부터 집중해서 두시간 안에 깔끔하게 끝내자"라고 말하며 일단 작업을 시작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우선 실행해보자.


ACTION
"지금 바로 벌, 떡, 일어나서 이를 닦자!"
라고 소리 높여 외치며 몸을 움직여보자. - P88

잘 잊어 걱정이라면 손바닥에 적거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거나 책상에 포스트잇을 붙이는 등의 예방 수단도 좋지만, 상상력을 발휘하여 에피소드 기억을 촉진하거나 오른손으로 무언가를 강하게 움켜쥐는 등의 방법을 시도해보기 바란다. 더근본적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유산소운동을 하자. 머리만믿지 말고 몸을 움직여 뇌를 활성화해보자.


ACTION
에피소드 기억법을 활용한다.

외우기는 전에는 오른손, 기억을 불러오기 전에는
왼손을 꽉 움켜쥔다. 가벼운 운동도 효과적이다. - P10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의 흔적

(용혜원)

고독이라는 것 말이야
아직도 사랑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거야

쓸쓸하다는 것 말이야
아직도 동행의 여운이
남아 있다는 거야

허전하다는 것 말이야
아직도 충만했던 느낌이
남아 있다는 거야

괴롭다는 것 말이야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 찾고 싶다는 거야

포기해서는 안 되는 거야
아직 이런 감정들이
남아 있잖아

다시 시작하는 거야
더 좋은 일들이 일어날 거야

다시 시작하는 거야
더 기쁜 일들이 일어날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