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서 춤추는 무희로 살고 싶다
(김정한)
공간에서 살고 싶다
사람들은 너무 시간의 생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것 같다
최선의 공간 최선의 아름다움으로 목숨을 채우고 싶다
결국 죽음도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재즈 음악은 흐르고 춤추는 무희는 최선을 다해 몸을 흐느끼고
관중은 그 분위기에 젖어들어 박수를 보내고
그렇게 시간과 공간의 조화는 하나가 되고 있다
난 탱고도 재즈도 힙합도 스포츠댄스도 모르는데……………
그래도 공간에서 춤추는 무희로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