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당신이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젊은이라면 다음 세 가지를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

첫째,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유능하거나 중요한 인물이 - P143

아니다.
둘째, 당신은 태도를 조금은 바꿀 필요가 있다.
셋째, 당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 혹은 책이나 학교에서 배운것들은 대부분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잘못된 것들이다. - P144

안테암불로의 길 위에서 마침내 큰 성공을 거두었던 인물들, 특히 이책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은 다음의 5가지 구체적인 조언을 20~30대 비즈니스맨들에게 전한다.

첫째, 상사에게 넘겨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낸 사람은 누구보다 한 걸음 앞서간다.
둘째,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 장래가 유망한 인재들을 서로 연결해준다.
셋째,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한다.
넷째, 비효율, 낭비, 중복이 많은 곳을 맨 먼저 찾아낸다. 그러면 나와 내 조직이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있다.
다섯째,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꺼이 공유한다. - P145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질‘보다 ‘양‘이 선결되어야 한다. 양적 팽창은 질적 전이를 가져온다. 빠른 시간 내에 초고를 확보한 작가는 데욱 빠른 속도로 자신감을 그 위에 보태나간다.
마지막으로 닐은 이렇게 말했다. "100장짜리 글은 10장으로 쉽게압축할 수 있다. 반면에 10장짜리 글을 100장으로 늘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10분 후 휴지통으로 직행하더라도 쓰고, 쓰고, 쓰고, 또 써야 한다." - P150

피터의 법칙
피터에게는 그의 삶을 성공적으로 견인해가는 28가지의 법칙‘이 있다. 그 가운데 나와 이 책의 타이탄들이 가장 좋아하는 법칙은 다음과 같다.

법칙 2. 선택할 수 있을 때는 두 가지 모두 선택하라.
법칙 3. 프로젝트가 여러 개라야 성공도 여러 개가 될 수 있다.
법칙 6. 어쩔 수 없이 타협해야 할 때는 그 위에 요구를 더 추가하라.
법칙 7. 이길 수 없으면 규칙을 바꿔라.
법칙 8. 규칙을 바꿀 수 없으면 규칙을 무시하라.
법칙 11. ‘아니오‘는 한 단계 더 높은 곳에서 시작하라는 뜻일 뿐 - P154

이다.
법칙 13. 의심될 때는 생각하라.
법칙 16. 빠르게 움직일수록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더 오래 살 수있다.
법칙 17.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미래를 만드는것이다.
법칙 19. 인센티브는 베푸는 대로 거둔다.
법칙 22. 놀라운 돌파구도 그 전날까지는 정신 나간 아이디어였다.
법칙 26. 측정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 P155

배거본딩은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다. 우리에게 소유가 아닌 선택권을 선물한다. 일상에서 모험을, 모험 속에서 일상을 찾게 이끈다배거본딩은 태도이기도 하다. 사람과 장소, 사물에 진심으로 흥미를보이는 생생한 모험가가 될 때 우리는 다양한 기회를 얻는다.
배거본딩은 인생의 확실함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는 용기를 낸다.
는 뜻이다. 배거본딩에 적당한 때란 없다. 상황이 운명을 결정해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다. 실제로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시간이 몇 달 또는 몇 년 후라도 상관없다. 즉시 돈을 모으고 가능성으로 가득한 세계지도를 펼치는 순간 인생이 바뀌는 배게본딩이 시작된다.
배거본딩은 불확실함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인생과 세계관을 바꿈으로써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근본적인 이유에 더욱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해준다. 배거본딩은 더 이상 각종 예방주사를 맞거나 캐리어를 챙기는 것이 아니다.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두려움과 마주하고, 습관을 바꾸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공간에서 창의적인 판심과 흥미를 가꿔나가는 일이다. 생각해보라, 이보다 더 멋진 성공비결이 또 있을까? - P158

오히려 세상은 배거본더들의 글과 책, 강연, 영상, 이야기에 더욱귀 기울인다. 이는 배거본더들이 끊임없이 지속되어온 낡은 무엇인가를 멈추고, 새로운 인생 기술들을 배워왔다는 증거다. 진정한 여행을 통해 우리는 근본적인 깨달음을 얻게 된다. 내 안의 뭔가를 그만두어야만, 뭔가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 P15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의 역사 (리커버) - '공무도하가'에서 '사랑의 발명'까지
신형철 지음 / 난다 / 2022년 10월
평점 :
품절


독서모임이 아니었다면 안봤을거 같아요 시한편을 적고 그에 대한 설명을 에세이 느낌으로 적은 책이에요 처음에는 너무 난해하게만 느껴졌는데 읽다보니 온전하게 이해나 공감은 안되지만 조금은 느낄 수 있었던거 같아요 좋은 책은 맞지만 읽는 사람에 따라서 얻어가시는게 다를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길을 택해야 할까. 외로운 선택을 한 사람의 자기 긍정을표현한 시? 자의적 선택에 사후적 의미를 부여하는 인간의 자기기
‘만을 꼬집은 시? 후회가 많은 이에게 들려주는 부드러운 충고의시? 나의 대답은,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왜 그래야 한단말인가. "길은 길로 이어지는" 것이어서 한번 놓친 길은 다시 걸을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이 시는 말하지만, 작품은 길과 달라서, 우리는 시의 맨 처음으로 계속 되돌아가 작품이 품고 있는 여러 갈래의 길을 남김없이 다 걸어도 된다. 다행이지 않은가. 인생은 다시 살수 없지만, 책은 다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 P246

나는 문학의 인식적 가치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그런 것이 있다고는 간주되지만 어떻게 있다는 것인지 쉽게 말하기어려운 문학만이 전달해줄 수 있는 지식에 대해서 말이다. 근래읽은 『예술과 그 가치』의 저자 매튜 키이란은 지식을 ‘명제적 지식‘과 ‘비명제적 지식‘으로 구별하는 논의를 활용해 대답을 시도한다. ‘명제적 지식‘이란 "사실에 대한 지식으로 이는 문학이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고유하게 추구할 만한 지식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비명제적 지식‘은 어떨까. 이는 "어떤 상태가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아는 것knowing what it is like"으로서,
경험을 통해서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지식의 형태로 전달하기는 쉽지 않다. 예컨대 자전거 타는 법이나 수영하는 법이 그렇듯이 말이다. "사실"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상태"에 대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인생에 대한 많은 지식들이 그와 같은 비명제적 지식에 속한다. 경험 외에 그것을 배울 수 있는 장이 문학말고 또 있을까. - P29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내가 살아온 지난 40년의 세월 속에 진정한 감사함이 있었던가?"
저는 스스로에게 여러 번 되물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덕적 행위는 연습을 통해서 완성되어간다고 합니다. 감사도 연습이필요합니다. 저는 ‘감사일기‘를 연습하면서 ‘감사하기‘를 몸으로 체득해나갔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매일 쓰지 못했고, 쓰고 싶은 날만 간간이썼습니다. 그렇게 내킬 때만 드문드문 쓰다 보니 긍정적인 마음이나 감사한 마음을 가슴 깊이 지니려고 해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감사일기를 지속시킬 만한 의지 혹은 내면의 힘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감사일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힘은 독서이고,
독서를 지속시키는 힘은 감사일기입니다. - P17

한 권의 책으로 우리의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또한 감사일기를 한두 번 썼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부단한 독서와 감사일기가 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저는 오늘도 기적과 행운이 가득할 하루를 기대하면서눈뜨는 순간 침대에서 낮은 목소리로 읊조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말하는 나의 목소리에 한 번 더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 P2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