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지난 40년의 세월 속에 진정한 감사함이 있었던가?"
저는 스스로에게 여러 번 되물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도덕적 행위는 연습을 통해서 완성되어간다고 합니다. 감사도 연습이필요합니다. 저는 ‘감사일기‘를 연습하면서 ‘감사하기‘를 몸으로 체득해나갔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매일 쓰지 못했고, 쓰고 싶은 날만 간간이썼습니다. 그렇게 내킬 때만 드문드문 쓰다 보니 긍정적인 마음이나 감사한 마음을 가슴 깊이 지니려고 해도 잘되지 않았습니다. 감사일기를 지속시킬 만한 의지 혹은 내면의 힘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감사일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힘은 독서이고,
독서를 지속시키는 힘은 감사일기입니다. - P17
한 권의 책으로 우리의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또한 감사일기를 한두 번 썼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부단한 독서와 감사일기가 임계점을 돌파하는 순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저는 오늘도 기적과 행운이 가득할 하루를 기대하면서눈뜨는 순간 침대에서 낮은 목소리로 읊조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을 말하는 나의 목소리에 한 번 더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 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