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들이쉴 때는 가득 흡입해야 한다. 숨이 한가득하면 그릇이 커진다. 그릇이커지면 숨이 길어진다. 길어지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아래로 내려가면 차분히 안정된다. 안정되면 강하고 단단해진다. 강하고 단단하면 발아한다. 발아하면 자란다. 자라면 위로 물러난다. 위로 물러나면 정수리에 이른다. 하늘의 은밀한 힘은 위로 움직이고, 땅의 은밀한 힘은 아래로 움직인다.

이를 따르는 자는 살고, 반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주나라 석조 비문, 기원전 500년 - P7

이들과학자 가운데 호흡을 연구하기 시작한 이는 몇 명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몇 명은 진실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긴 진화 과정을 거치며호흡 능력에 변화가 생겼는데, 산업사회가 열린 이후 우리의 호흡 방식이 현저히 나빠졌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것도 실은 그들이 발견했다기보다 호흡이 그들을 발견한 것이나 다름없다. 우리 가운데 90퍼센트가, 아마 나 자신이나 독자도,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람들 거의 모두가 올바른 호흡을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서야 연구에 나섰으니말이다. 만성질환의 목록이 하염없이 늘어난 것, 그리고 그 질환이 더욱악화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모두 그릇된 호흡 탓이라는 사실을 그들은알아차렸다.
좀 더 고무적인 관점에서, 이 연구자들 중 일부는 우리가 들이쉬고 내쉬는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현대의 수많은 만성병 (천식, 불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건선, 기타 다수의 질환)이 완화되거나 역으로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또한 증명해 내고 있었다.
그런 연구는 서양의학에 대한 오랜 믿음을 전복시키고 있었다. 그렇다. 호흡을 달리하면 진정 우리의 몸무게도, 전반적인 건강 상태도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 호흡 방법에 따라 우리 폐의 크기와 기능이 진정으로달라진다. 그렇다. 호흡을 통해 우리는 신경계를 해킹해서 면역 반응을조절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정말 그렇다. 숨 쉬는 방법을 바꾸면더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다. - P19

보통의 독자라면 이 책의 현재 쪽부터 마지막 쪽을 읽을 때까지 줄잡아 1만 번의 호흡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내가 나름의 깨달음을 제대로 전달했다면, 지금부터 독자는 새로 호흡을 할 때마다 호흡에 대한이해가 깊어지고, 호흡을 가장 잘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도 깊어질 것이다. 호흡을 1분에 20회 하든 10회 하든, 입으로 하든 코로 하든, 기관절개술 개구부로 하든 호흡 관으로 하든 다 마찬가지라고 알고들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어떻게 호흡을 하는가는 정말 중요한 문제다. - P22

제대로 숨 쉬는 능력을 되찾은 환자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같은 모습을 보였다. 축 늘어진 턱과 좁은 얼굴이 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변하고, 높았던 혈압이 낮아지고, 우울증이 약해지고, 두통이 사라졌다. 
하볼드의 원숭이들도 회복되었다. 2년간의 강제 입 호흡 끝에 실리콘코마개가 제거되자, 원숭이들은 서서히 코로 숨 쉬는 법을 다시 확실하익혔다. 또한 서서히 얼굴과 기도가 확실하게 회복되었다. 턱이 앞으나오고, 얼굴 구조와 기도 역시 원래의 넓고 자연스러운 상태로 되돌아갔다.
실험이 끝난 지 6개월이 지나 원숭이들은 정상적으로 숨을 쉬었기 때문에 다시 원숭이처럼 보였다.

침실로 돌아와 창밖으로 초목들의 그림자놀이를 내다보며 지난 열흘동안, 그리고 지난 40년 동안 내가 어떤 손상을 입었든 나 역시 회복될수 있기를 희망한다. 조상들이 숨 쉬던 방식을 다시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 머잖아 그렇게 될 것이다.
다음 날 아침, 마개를 뽑는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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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실패‘라고 부르는 과거의 실수에서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조물주가 당신 안에 심어 놓은 씨앗이 어떤가능성을 품고 있는지 영원히 알지 못한다.
가능성의 씨앗을 잉태하는 순간부터 씨앗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몫이다. 우리에게는 무한지성의 힘으로 자유 의지가 주어졌고, 자유 의지를 사용한 결과 역시도 우리의 책임 하에 있다. ‘사람은 생각한 대로 거둔다.‘ 매사를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 자기 앞에 놓인 고난은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오늘 잠시 짬을 내어 성장의 씨앗이 될 고난에 대해 생각해 보자. 그 씨앗은 성장과 발전의 가능성을 품고 있다. 매년 들꽃이피는 때가 되면 ‘봄은 온다!‘고 사람들이 말하듯, 당신에게 다가온 고난 속에도 가능성의 씨앗이 싹트고 성장할 것이다. - P55

그러고 나서 인과관계의 법칙에 따라 자신의 행동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는지 살펴보자. 주변 사람들이 당신의 행동을 따라 하기 시작할 것이며, 그런 하나하나의 행동이 모여 큰 변화를일으키게 된다. 처음부터 멀리 뛰기는 힘들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하자.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행동을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눈에 띄는 변화가 찾아온다.
무엇이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실천해 보자. 생각에 머물지 않고 직접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그에 대한 답이 떠오르면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자.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야말로 문제를 해결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최선의 과정이다.
당신의 긍정적인 행동 하나가 더 나은 미래의 불씨가 되어 타오른다. 지금 이대로 가만히 멈춰 서 있으면 어떤 변화도 일으킬 수 없다.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즉시 행동으로 옮기자. - P60

무엇이 나를 움직일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계기는 무엇일까?
당신에게 일상의 만족감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당신의 대답이 풍요로운 삶으로 나아가는데필요한 요소들이다. 오늘부터라도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자.
맛과 향이 진한 커피처럼, 인생 역시 제대로 우려내야 향기롭다.
전날 먹다 남은 음식으로 끼니를 때운다면, 식사 시간이 지루하고 밋밋하듯이 새로운 경험을 피한 채 일상을 반복하는 삶도 지루하고 무미건조할 수밖에 없다. - P77

매일 한 가지씩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자. 그것은 새로운 음식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친구나 외국어를 배우는 공부가 될 수도 있다. 현재에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행동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목적이 아니겠는가. 바래고 낡은 삶 대신에생기가 넘치는 활기찬 삶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 P78

그에긍정 마인드의 속성
-나폴레온 힐

관용의 정신을 길러 인종과 종교를 떠나 열린 마음으로사람을 대하자.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사람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나이 드는 게 두렵다는 생각이 들 때, 조물주는 우리를 사랑하기에 더 위대한 것을 주려고 다른 것을 거둬 간다는 진리를 떠올리자. 이렇게 심오한 신의 계획에 따라 젊음이 사라진 자리를 삶의 지혜가 메운다. 인류가 발전해 온 역사로 미루어 보면, 사람은 쉰 살을 훌쩍 넘어야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둔다면, 삶의 지혜가 축적되어 가는 과정을 진정으로즐길 수 있다.
화려한 말이 아닌 ‘행동‘을 삶의 지표로 삼자. - P79

더 나은 자신으로 변해 가는 여정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홀로 걷는 길이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 줄 사람은 있겠지만, 그는 메뉴판에 적힌 음식과 가격을 설명해 주는 역할을할 뿐이다. 올바른 결정은 오롯이 당신의 몫이다.
당신이 꿈꾸는 미래의 목적지로 인도하는 안내자는 오로지 당신의 선택과 행동임을 기억하자. 당신의 재능,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관리인‘이 되어 주변의 유혹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자. 자신만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갈 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가진 상태에서 검증된 사람의 조언을듣고 그것을 수용하자.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훌륭한 선택을하려면 그에 맞는 조언이 필요하다. - P82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바라던 무언가를 얻은 결과와는 다르다.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을 때, 비로소 바라던 결실을 맺을 수있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단순히 바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믿음 - P88

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은 마음의문을 열어야만 내면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을 수 있다. 편협한마음속에는 믿음이나 용기, 신념 따위가 깃들 수 없다.
절망이나 빈곤 앞에 좌절하지 말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더 큰목표를 품고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가자.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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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부디 당신을 깎아내리는 관계라면단호하게 잘라내라.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말만 들으며행복하기에도 짧은 인생이다.
나의 가치를 더럽히는 사람들은 곁에 둘 필요가 없다. - P115

비워야 할 사람을 구분할 줄 알아야새로운 빈자리에 좋은 사람이 채워질 수 있다.
비워내고 다시 채우고를 반복하다 보면비로소 건강한 인간관계가 만들어질 것이다. - P124

이제는 생각을 조금 다르게 바꿔보자.

나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과 사이 좋을 필요 없으며배려해야 마땅한 사람들에게만 배려해주고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만 양보해야 한다고.

적당한 냉정함을 가져야 한다.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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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들은 돈을 벌어야 되기 때문에 계속 위험한 상품을 추천할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금, 적금, 대출처럼 간단한상품 같은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는데 좀 복잡한 상품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복잡한 상품일수록 설명할 게 많고 또 주의할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그런 상품일수록 금융회사한테 이득이많이 발생하거든요. 금융회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품을 소비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판매하다보면 불완전 판매의 동기유발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알아야 한다. 나를 가족처럼 여긴다는 은행의 말에 막연한 안도감을 가져서는 안 된다. 은행은 때로 당신 편이 ‘전혀‘ 아닐수 있기 때문이다. - P128

"보험을 저축이라고 생각하시면서 보장성 보험에 가입을 하게 되면굉장히 많은 금전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고, 또 내가 원하는 저축의효과도 별로 없습니다. 보험이라는 건 장기적으로 유지하면 세금 혜택도 보고 좋을 수 있지만 2, 3년 내에 찾는다 그러면 손실도 발생할수 있거든요. 최소한 10년 정도는 불입해야 제대로 된 저축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보험은 펀드와 같은 투자상품이 아니다. 따라서 차라리보험금이 낮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 돈은 투자로 불리는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보험에 쓸 수 있는 돈이10만 원이 있다면 모두 저축성 보험에 쓰지 말고, 3만 원은 보장성보험에 들고 나머지 7만 원은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이야기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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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 않고, 시계를 보지 않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방법이 뭘까?
계획표를 세우면 된다. 아침마다 오늘 공부할 계획표를 세우고, 목한 양을 채우기 전까지 시계를 보지 않는 것이다. 스톱워치를 가지고 순수 공부 시간을 기록하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무슨 일을 하는 계획표를 세워라. 계획이 있는 사람과 없는사람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하늘과땅 차이다. - P21

손가락의 지혜라는 말이 있다. 손가락으로 "저놈은 나쁜 놈이다" 가리키는 순간 손가락 하나는 다른 이를 향하지만 세 개는 나를 향한다. "저 사람 나쁘다" 하는 순간 나는 세 배로 더 나쁜 놈이된다. 나는 혹시나 내 입에서 욕이 나오면 무조건 나 자신을 먼저돌아본다. 나 자신한테는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 사람이 있고, 반면에 남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사람이 있다. 여러분은어느 쪽인지 생각해보면 좋겠다. 공자가 이야기한 신독愼獨)이라는 표현이 있다.

‘삼갈신(愼)
홀로 독(獨)

혼자 있을 때 삼가고 조심하고 스스로 절제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원래 혼자 있을 때 가장 타락하기 쉽다. 남이 안 보니까 자기수행을 위해서도 필요한 말이다. 혹시나 입에서 욕이 나오거든, 나는 세 배로 더 나쁜 것은 아닌지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보기를 바란다. - P24

늘 공부가 잘 되고 집중이 잘될 수는 없다. 어느 순간 집중이 잘 안 될 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데, 이게 바로 반이다. 공부가 안 되는데 멍하니 책만 들고 있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게 또 없다. 이때는 바로 다시 공부하도록 만들고 싶은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영화를 봐도 좋고,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도좋다. 한 걸음 떨어져 자신을 객관화하는 시간도 도움이 된다. 커피 한잔 하겠다. 한숨 자고 오겠다, 각자의 사정에 맞는 지혜로운방법들을 마련하길 추천한다. 물론 매번 동기부여만 하는 사람은열외로 한다. - P35

굴욕을 견뎌낸 대표적 인물이 중국 한나라의 백만 대군을 이끌었던 대장군, 한신 장군이다. 그는 어린 시절 대장군이 되겠다는포부를 가지고 큰 칼을 차고 다녔는데 불량배들이 제가랑이 사이를 기어가라며 조롱을 한다. 한신 장군은 굴욕을 감내하면서 사타구니 밑을 지나갔다. 하지만 그는 훗날 백만 대군을 이끄는 한나라 장수, 대장군이 된다. 백만대군을 이끄는 한나라 대장군이양아치들하고 싸울까? 그거 싸우면 한신 장군이 손해다. 그게 대장부의 마음가짐이다. 장자도 말하지 않았는가.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大鵬)의 뜻을 알랴"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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