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방법으로 제안하는 것들은 흔히 언급되는 것들과는 다르다.특히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책을 쓸 수 있는지는 다루지 않는다. 책은 메신저가 활용할 수 있는 여섯 가지 방법중 하나일뿐이다. 그외 다른 방법으로는 강연, 워크숍, 코칭, 컨설팅, 온라인 교육상품 및 프로그램 제공 등이 있다. 이 모든 것들을 뛰어나게잘 다루지 않아도 당신은 메신저로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에서나는 바로 그 점, 즉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 대가를 받는 일이놀랄 만큼 간단하게 이뤄질 수 있음을 보여주려 한다. - P18
그렇게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 중에도마음속 깊은 곳에는 내게 일어난 일들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싶다는 생각이 자리하고 있었다. 나는 여전히 사고 후의 한 순간과 연결돼있었다. 내가 받은 ‘인생의 두 번째 티켓‘을 다른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었다. 삶을 끝내야 할 때 누구나 스스로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지게 됨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나는 정말 인생을 만족스럽게 살았는가? 주변 사람들을 충분히 사랑하고 보살피고 그들에게 감사했는가? 내 마음속 깊은 곳에는 삶의 목적이 있었는가? 이 질문들이 나를 완전히바꿔놓았고 나를 열정과 목적이 이끄는 길로 들어서게 했음을 모두에게 알리고 싶었다. - P37
"인은 측은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 (측은지심), 의는 불의를 미워하는 정의로운 마음(수오지심), 예는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배려하는마음(사양지심), 그리고 지는 옳고 그름을 아는 분별하는 마음(시비지심)이다. 이들 네 가지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이 네 가지 마음을 사람의 본성이자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기본 요건으로 본 것이다. 이중 지식은 옳고 그름을 아는 지혜의 단서(시비지심 지지단야)가 된다고 했다. 지식이란 우리가 아는 것처럼 머릿속에 채워 넣는 데 그치지 않고, 반드시 옳고 그름을 아는 분별력의 기반이되어야 한다. 사람이 옳고 그름을 알면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알게 된다.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만약 그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일을 행한다면 맹자가 말했던 대로 사람의 근본을해치는 것이 된다. - P59
맹자의 말이 천명의 의미른 잘 말해준다‘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사명을 내리려 할 때는, 먼저 그의 심지를 괴롭게하고, 뼈와 힘줄을 힘들게 하며,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에게 아무것도 없게하여 그가 행하고자 하는 바와 어긋나게 한다. 마음을 격동시켜 성질을 참게함으로써 그가 할 수 없었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뜻하지 않게 다가오는 인생의 고난을 즐겁게 맞이할 일이다. 우리가많이 들어왔지만 쉽게 경험해보지 못했던 진인사대천명을 직접 증명할 기회다. 고난에 닥쳤을 때 우리가 최선을 다해도 하늘이 우리를 돕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고난은 우리를 단련하고, 더 큰 일을이루는 밑바탕이 된다. - P66
고전을 읽으며 그 깊은 뜻을 생각하지 못하고 단지 "마음을 감동시키는 좋은 말씀이다"에 그치면 그 고전은 옛사람의 찌꺼기에 불과할 수도있다. 무엇보다도 목수 윤편이 말했던 것처럼 자기의 일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고전에는 마음의 평안, 삶의지혜, 대인관계, 삶의 태도와 같이내 일에 적용하고 탁월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실용적인 지혜가 담겨있다. 고전이란 오늘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최고의 자기계발서이다. 고전을 고리타분하다고 멀리한다면 탁월한 삶, 성공하는 삶, 무엇보다도 품격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회를 놓치는 것일지도 모른다.예문에서는 창의적인 배움을 스승에게 필요한 조건이라 말하고 있다. 하지만 창의적인 배움이란 모든 배움이 필요한 사람, 한창 배우고 있는 학생에게도 필요하다. 오히려 더욱 절실하다 - P70
푸른 기도(이해인)하늘이 높고 푸를수록나도 자꾸 높아져서하늘 안으로쏙 들어가고 싶네바다가 넓고 푸를수록나도 자꾸 넓어져서수평선 끝까지춤을 추며 걷고 싶네산이 깊고 푸를수록나도 자꾸 깊어져서나무 향기 가득한 산속에그대로 묻히고 싶네
☆감사는 감사거리를 ‘알아채는‘ 경험이다. 감사란 무언가 주어졌을 때 가던 길을 멈추고 그것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리하여우리 삶 가운데 이미 존재하는 좋은 것을 재발견하고, 받은 선물 이면에 있는 배려와 돌봄에 눈 뜨는 것이다.☆감사는 왜 우리에게 그것이 주어졌는지를 ‘생각하는‘ 경험이다. 우리는 어떤 선물이 대가성으로 또는 의무감으로 주어진게 아니라고 생각할 때 더 큰 고마움을 느낀다. 왜 상대가 우리에게 이 선물을 주었는지 생각해보는 과정에서 감사가 깊어질수 있다.☆감사는 주어진 것에 대해 ‘느끼는‘ 경험이다. 무언가를 받을 때경험하는 행복감이나 연결감이 감사로 전환될 수 있다.☆감사는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무엇을 ‘행하는‘ 경험이다. 감사하다고 말하거나 포옹하는 것은 우리가 느끼는 긍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또는 무언가를 받은 긍정적 경험을 다른 이에게도 선사하고자 하는 감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 - P39
핵심 정리1. 감사는 사고와 정서, 행동을 수반하면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 풍성하고도 다면적인 경험이다.2. 감사는 하루아침에 습득할 수 없기 때문에 어린 시절과 청년기에 부단한 과정을 통해 학습해야 한다.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부모가 의식적으로감사 교육 환경에 자녀를 많이 노출하는 것이다.3. 감사는 ‘알아채기-생각하기-느끼기-행하기‘라는 네 단계로 나뉜다. 많은 부모가 행하기에 관심을 쏟지만 감사를 잘 받으려면 앞선 세 단계가매우 중요하다. 감사를 잘 받는 아이일수록 더 감사하는 아이가 된다. - P41
핵심 정리1. 감사의 감정을 느낄 때 뇌 내측 전전두엽피질의 특정 영역이 활성화되었다.2. 이 영역은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안도감을 느끼는 기능, 정서를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스템과 관련 있다.3. 감사 훈련은 뇌 영역에 변화를 일으키고 뇌 회로를 재구성하여 신체와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 - P45
겸손한 사람의 눈에는 타인이 어떻게 자신을 도왔는지 선명하게 보인다. 고로 겸손은 타인을 돕거나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거나 우리를 도운 이에게 보답하는 등 긍정적 행동을 하도록 우리를 자극한다.예를 들어 학생은 수학 교사가 문제 푸는 법을 가르치려고 자신을 격려하며 많은 시간을 썼음을 생각할 때 겸손해진다. 이런 겸손은 수학 교사가 자신에게 쏟은 에너지가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려는 동기 부여로이어져 (과외를 받거나 방과 후 활동에 참여하는 등) 학업에 정진하는 원동력이 된다.종합하면 감사할 때 우리는 안일해지거나 현실 안주, 무기력의 길로 들어서지 않는다. 오히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동기가 생긴다. 감사는 학업, 직업, 공동체, 인간관계에서 더 많이 노력하도록 영감을 불어넣는다. 아울러 감사는 과거에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목표를 향해 투지를발휘하도록 우리를 자극한다. - P68
핵심 정리1. 감사는 행복감과 삶의 만족감을 증진하며, 낙관성과 기쁨, 쾌감과 열정등 다른 긍정적 정서도 끌어올린다.2. 감사는 타인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기존 관계에 대한 만족감을 높인다.3. 감사가 많은 사람일수록 두통, 소화기 계통 질환, 기관지염, 수면 장애등의 건강 문제가 적게 나타난다.4. 감사는 이타적 선행을 불러일으킨다.5. 감사는 단지 행복하고 건강한 삶뿐 아니라 스스로 삶을 개선하도록 동기 부여한다. - P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