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해인)

누가 종이에
‘엄마‘ 라고 쓴
낙서만 보아도
그냥 좋다
내 엄마가 생각난다

누가 큰 소리로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만 들어도
그냥 좋다
그의 엄마가
내 엄마 같다

엄마 없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플 때
제일 먼저 불러보는 엄마
엄마를 부르면
일단 살 것 같다

엄마는
병을 고치는 의사
어디서나
미움도 사랑으로
바꾸어놓는 요술 천사

자꾸자꾸 그리워해도
그리움이 남아 있는
나의
우리의 영원한 애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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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은 영향력 도구로 아주 효과적이다. 타이밍은 당신이 성가신존재가 되는 일을 막아 준다. 사람들을 지금 하는 일에서 떼어 놓으려고 애쓰는 대신 당신은 관련성 있는 무언가를 소개해 주는 진실의 순간을 찾는다. 당신은 대화 중간 불쑥 끼어드는 대신에 딱 맞는 때에 감쪽같이 대화에 참여해서 그 대화를 거든다. - P137

프레이밍은 주문을 거는 행동이 현실에서 작동하는 방법이다. 그저뭔가를 설명하거나 거기에 이름을 붙임으로써 당신은 그것을 존재하게만든다. 프레임을 제대로 선택하면 무엇이 관련이 있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아니면 무엇이 좋은지를 결정할 수 있다.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누군가의 경험에 프레임을 부여할 때 당신은 사건에 대한 그들의 기대뿐만 아니라 해석까지도 형성한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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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스니펫의 작동 방식
다양한 출처를 대상으로 검색 이용자의 질문에 대한 정확하고 직관적인답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찾은 뒤 검색결과 최상단에 노출한다.

현재 지식스니펫은 제한적인 질의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고 있지만 앞으로 전 영역에 걸쳐 확장될 예정이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출처(예: 애플, 삼성전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발행한 웹문서를 최우선으로 검토해서 노출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검색이용자들의 모든 질의에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지식백과, 블로그,
카페,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등 다양한 출처가 지식스니펫의 검토대상이 되고 있다. - P62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네이버 블로그 수익화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표현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하게 품질 좋은 문서를 작성할 수있느냐 없느냐가 블로그 수익화 여부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제를 선택할 때 최우선으로 당신의 관 - P72

심사와 겹치는 것을 고려하는 게 가장 좋다. - P73

키워드는 블로그 운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키워드는 콘텐츠에서 다룰 내용을 대표하는 단어로 이해하면 된다. 즉 이용자들이네이버 검색창에 적는 단어 혹은 단어의 조합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영향력은 키워드를 얼마나 잘 노출하느냐에달려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일수록 기대수익이 높다.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는 검색량이 많다는 말이며, 그런키워드를 상위노출 했을 때 방문자수는 자연스레 증가한다. 그리고바이럴마케팅 대행사, 광고주의 눈에 띌 확률이 높아진다. 그들은자신들의 제품,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해줄 수 있는 블로그라고판단하면 주저 없이 유가성 리뷰를 의뢰해온다. 당신의 블로그에이런 선순환 시스템이 구축되면 슬슬 네이버 블로그 운영을 본업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 P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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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벗에게

(이해인)

사람들이 싫다는 말
믿을 사람 아무도 없다는 말
너무 자주 하진 말아요

일단은 믿어야만
믿음도 생긴다니까요

다 귀찮아
무인도에나 가서혼자 살고 싶다는 말도
함부로 하진 말아요

사람들이 없는 곳에 가는 즉시
사람들이 그리워질 거예요

세상은 역시
사람들이 있어 아름다운 걸
다시 느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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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면서 좋았던 점을 꼽는다면 첫번째는 친구 관계, 두 번째는 시야의 확대 그리고 마지막은 바로 자신감의 획득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는 클래스메이트들은 모두 자신의 커리어를 중도에 끊고 2년간 비싼 학비를 지불하며 전 세계에서 모인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지식과 시야를 끊임없이공부하고, 또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관계는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자산이다. - P25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가져다 주는 또 다른 덤도 있다. 그것은 이름을 순간적으로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력이 좋거나 지적 능력이뛰어나다는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이 또한 신뢰감을 높이는 역할을한다.
인간의 뇌에 있는 서랍에 무엇을 우선적으로 넣느냐에 따라 기억의 정도가 다르다고 한다.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 없다면 무엇보다사람의 이름을 우선순위의 맨 위로 가지고 와야 한다. - P32

상대방의 이름을 잘 기억하는 세 가지 요령을 소개하겠다.

① 직접 소리 내어 불러본다처음 만나 자기소개를 할 때 상대방의 이름을 듣는 순간 직접불러 보고 이를 통해 자신의 입과 귀로 반드시 확인한다.

② 이름을 부르면서 질문한다자기소개가 끝난 후에 사이를 두지 말고 즉각 상대방에게 질문한다. 그때 반드시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면서 질문한다. 예를들면 "만나서 반갑습니다. ○○씨는 어디 출신입니까?"라는 식으로 상대의 이름을 넣어 질문하면 더욱 기억에 잘 남는다.

③ 헤어질 때도 이름을 말한다대화가 끝나고 그 자리를 떠날 때 반드시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면서 인사한다. "그럼 ○○씨,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P33

진지하게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 주고, 자신을 알려고 하는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진다. 결국 자연스럽게 자기도 상대방에게 질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그 결과 두 사람 사이에서 공통점이 발견되고, 다음 약속으로 발전할지도 모른다.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보완관계가 된다. 이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지식을 얻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으며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된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거리가 좁혀지고 진정한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 P38

Chapter1
Summary

♤이해관계를 초월한 진정한 관계를 추구한다면 결과적으로 인간관계는 발전한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학생은 인맥을 쌓기 위해 다른 사람과 보내는 시간과 비용을 절대 아까워하지 않는다.

♤처음 만난 상대방의 이름을 직접 불러 보며 자신의 입과 귀로 반드시 확인한다.

♤출신지는 어디입니까?"는 첫 만남의 어색함을 풀어 주는 질문이다.

♤선배나 상사를 따르면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일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을 만난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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