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우리의 삶에서 음악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내적 세계와 외부 세계가 만나서 이루는 일종의 합창이다. 따라서 감정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즐겨야 할,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신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감정 기복이 심해서 고생하고 있다면 그 감정이 내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라. 그것은 마음에어떤 갈등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그 원인을 알게 되면 문제를 해결할 힘을 얻어 감정 기복에 시달리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니 감정은 항상 평온해야 정상이며, 평온하지 않으면 비정상이라는 착각에서 이제 그만 빠져나와 어떤 감정이든 온몸으로느껴 보라. 모든 감정은 옳으니까. - P87

완벽주의자가 아닌 최적주의자가 되라. 이때의 최적이란 최선을 다하지 않음을 뜻하지 않는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의삶을 다하는 ‘긍정적 완벽주의‘다. ‘완벽한 성공‘이나 ‘완벽한삶‘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삶이란 일직선으로 이어진 고속도로가 아닌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면서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 P98

그러니 더 이상 약점이 드러날까 봐 불안해하지 마라. 그리고자신의 실수나 부족함에도 조금만 더 관대해져라. 때로 남들이 - P102

실망한 듯 보이면 러셀처럼 속으로 외쳐 보라. ‘그게 뭐 어때서?‘
나에 대한 남들의 기억은 금방 잊힐 테고, 부족한 부분은 노력해서 보완하면 된다. 만약 보완이 잘 안되면 그 약점에 대해선 신경을 꺼 버리고 대신 강점에 집중해서 그것을 키움으로써 자신감을 다져 나가라. 그것이 바로 약점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이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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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

(프란체스카)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백 사람 있다면 그 중의 한 명은 나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열 사람 있다면 그 중의 한 명은 나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한 사람밖에 없다면 그건 바로 나입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면 그건 내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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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부터 무엇이든, 써야만 할 것 같다.
그것이 대단한 글이 아닐지라도,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는 글일지라도,
아니 아무도 읽어주지조차 않는 글일지라도,
어쨌든 매일 조금씩. - P28

나는 두려웠던 걸지도 모르겠다.
모든 것이 들통나 버릴까봐.
나는 사실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게.
나는 사실 재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게.
나는 좋은 글을 쓸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게.
그러니까 진짜로 ‘작가‘가 아니라는 게 들통 나 버릴까봐.
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에게 들통 나 버릴까봐 나는.
내내 두려웠던 걸지도 모르겠다. - P30

당신은 기분 좋을 때 웃고 기분이 나빠지면 울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른이 되는 대가로
당신의 감정을 숨겨야 했습니다.
가볍게 보이지 말아야 했고 철들어 보여야 했으니까요.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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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당신은

(쉴리)

나는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한 번도
해질녘에 돌아오신 적이 없습니다
나는 별의 외투를 입고 앉아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집 대문을 두드렸는데
그건 내 심장이었습니다

내 심장은 이제 모든 집의 대문에 걸려 있습니다
그대의 집 문에도 걸려 있습니다

그것은 잡초 덤불 사이에 있는
붉은 장미꽃입니다

당신을 위해 나는
심장의 피로 하늘을 물들였습니다 붉은빛으로

그러나 한 번도 당신은
해질녘에 돌아오신 적이 없습니다
나는 황금 신을 신고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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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는 "대담함(audacia)이란 맞서기를 두려워하는 위험을 무릅쓰고 어떤 일을 하도록 자극되는 욕망이다."라고 말했다. 욕망이란 기본적으로 기쁨을 증진시킨다. 사랑만큼 살아갈힘과 기쁨을 증진시키는 경험이 있을까? 인간의 대담함은 먼저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힘으로부터 온다.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서 그 모습에 믿음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추진해 나아가는 힘이 대담함이다. 그리고 대담 - P74

함의 부족은 우유부단을 낳는다.
한편, 인간의 소심함에 대한 연구는 회복탄력성과 연관성이깊다. 회복탄력성은 다시 튀어 오르거나 원래 상태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정신적 저항력이며 외적인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그 압력을 이겨내는 정신적 면역력이다(김주환, 2011). 즉, 역경이나 곤란함이 닥쳤을 경우, 긍정적이고 성숙한 경험으로 바라보며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이용하여 성장의 발판으로이끄는 능력이다. - P75

어쩌면 ‘힐링(healing)‘은 ‘킬링(killing)‘이다. 자기 자신이 타인에게 바라는 마음의 군더더기를 없애는 과정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기대했던 욕심과 탐욕, 부귀영화를 위해 가지려 했던 부동산, 돈, 명예 등을 과잉으로 소유하려는 마음을 제거해 - P86

야 한다. 상대를 이기거나 억누르고자 가졌던 분노, 불만, 적개심, 분통 등을 없애야 한다. 결국 힐링은 인간의 마음의 욕심을다이어트 하고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 마음의 욕심을다이어트 방법은 이후 설명할 것이며, 구체적으로 4장(자아상태를 활성화하는 방법)에서 다룬다. - P87

나의 마음을 확인하지 않은 채 행동하는 그는 분명 나쁜 사람이다. 하지만 상대의 행동에 침묵으로 일관했다면 순종한 나에게도 반 이상의 책임이 있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내인 엘리노어 루즈벨트는 이런 말을남겼다.
"아무도 당신의 동의 없이는 당신에게 고통을 주지 못한다." - P90

자기개방은 말을 많이 하거나 자신을 설명하는 것과 다르다.
자기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사람은 개방적이라고 착각을 한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사고의 개방성이다. 진짜 개방적인 사람은자신을 솔직하게 말한다. 타인에 대하여 선입견이나 편견을 갖지 않는다.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해서도 중심을 가지고 판단한다. 남의 이야기도 경청하며 방어기제를 사용하면서 말하지 않는다.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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