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파수는 한 단계 위의 주파수와 한 단계 아래의 주파수에 맞물려 있기에 만물은 연결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는 연결되어 있다. 영은 완전히 정반대의 형태로 발현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몸의 내부에서 그리고 그 몸을 통해 활동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이런 사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혹은 머리로는 믿지만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고 좌절한다. 나폴레온 힐이 말했듯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고지를 7센티미터쯤 남겨두고 멈춰버린다. - P147

우리가 무엇을 잘 못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잘 못하는 것은 괜찮다. 이미 얘기했지만 모든 것을 잘할 필요는 없다.
내가 절대로 잘할 수 없는 몇 가지가 있다. 심지어 시도해보고 싶지도 않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그 일을 시키고, 대신 - P176

내가 하는 일을 더 잘하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잘하는 일에서는 더욱 잘하도록 노력하고 잘 못하는 일은 관리하며 다른 누군가를 책임지도록 하자.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이라고 말할 때 그 일을 해낼 것임을 확실히 하자. - P177

불편하다고 느끼는 생각에 감정적으로 계속 이입하라. 그러면 머지않아 그 생각은 상당히 편해질 것이다. 그 순간이 생각을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시점이다.
편안함은 머무르기에 좋은 곳이 아니다. 인생의 모든 것이 - P178

정말로 편안해진다면 우리는 그 안에 갇혀 절대로 성장하지 못한다.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지는 일을 해야 하고, 그 일이 편안하게 느껴질 때까지 계속 노력해야 한다. 편안함이 느껴지면 다시 불편함을 초래하는 또 다른 목표를 설정하자. 불편함은 우리가 성장하고 있으며 이전엔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 P179

모든 상황에서 좋은 면을 찾으면 모든 것에서 좋은 점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것에는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내 친구 마이클 버나드 벡위스는 언젠가 내 마음에 쏙 드는 생각을 공유한 적이 있다. 그는 어떤 일이 벌어질때 그 상황에 접근하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고 했다.

1. 상황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이게 그거구나." 그리고 받아들인다. 상황이 우리를 지배하거나 우리가 상황을 지배할것이다(여기서 다시 ‘대응‘과 ‘반응‘이 등장한다).
2. 좋은 점을 찾는다. 모든 것에는 좋은 점이 있다. 잘 찾아볼수록 더 많이 발견할 것이다.
3. 나머지는 모두 잊자. 용서하고, 떠나보내고, 완전히 내버리자.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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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철학은 결코 어렵지 않다. 조금만 읽어봐도 온몸을 신경을곧추세우는 흥분을 느낄 것이다. 니체의 문장이 당신을 흥분시키는 것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의 이성으로 사고한다는 생생한 체험을 통해스스로 자극과 영감을 받기 때문이다. 거기에 니체의 가장 큰 매력이있다.

시라토리 하루히코 - P7

인간으로서 손가락질당할 행동 따윈 하지 않게 된다. 그렇게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상에 차츰 다가가다보면, 어느 사이엔가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인간으로 완성되어간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능력이 된다. 자신의 인생을 완성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스스로를 존경하라. - P21

틀림없는 사실은, 어떠한 경우라도 주눅 들지 않고 씩씩하고 과감하게 그리고 꾸준히 도전해 나가면 언젠가는 자신만이 가진 한가지 능력을 반드시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 P26

자신을 잘 알지 못하면 사랑을 사랑으로서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하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먼저 스스로를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자신조차알지 못하면서 상대를 알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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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무의식은 이러한 프로세스를 거쳐 고정화된다. 신념의 근본은 언어가 달라붙기 전의 오감 정보다. 결국 메 - P130

타무의식은 ‘왜 그 언어가 선택되었는가?‘라는 부분에 관여한다. 언어에 따라 ‘나도 모르게‘라는 이미지로 무의식패턴이 고착화되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언어를 쓰고 있는가?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언어로, 어떤 메타무의식을 사용하고 있는가 원하는 모양에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패턴을바꾸면 된다. - P131

뇌는 이러한 인식의 과정을 통해 ‘또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진했구나‘ 하며 재미있어 한다. 커피값 지불과 삶의 목적 간에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잠재의식에서는 이 두 가지 행동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돈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전제를 갖게 되므로, 원하면 돈이 들어오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 P142

"어쩌다 그런 점을 알게 되셨어요?"
"그리스 철학을 공부했거든요."
내가 인터뷰한 부자들은 공통으로 그리스 철학에 흥미가 있었다. 이번에 인터뷰한 사람 또한 극단적 빈곤 상태에서 돈은 없지만 시간이 많았기에 도서관에 가서 그리스 철학을 반복해서 읽고 이를 깨달았다고 한다. - P171

지금 비즈니스 문제에 봉착한 사람이나 병에 걸린 사람이라면 ‘나는 어떤 행동을 취했는가?‘, ‘어떤 의도로 그행동을 했는가?‘를 매일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종사자라면 이를 일과에 넣어도 좋다. 자신이 한 행동이나 발언의 의도를 밝혀내면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서거나 자신의 올바름을 증명하려는 의도가 대부분일 텐데,
그 어긋남을 조정한다. 그때 사용한 메타무의식 패턴을 확인하고 ‘문제 회피형을 목적 사고형으로‘, ‘프로세스형을 옵션형으로‘, ‘타자 기준을 자기 기준으로‘ 등 효과적인 패턴을 조합하여 변경하고, 다음 기회에는 그에 알맞은 패턴으로 행동해 보는 것이다. - P193

잠재의식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을 단순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약속을 계속 어기면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을 못 하도록 방해하고 중요한 순간에 협력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잠재의식과의 약속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항상 지켜야 한다. 한다고 정한 일을 제대로 해내면 잠재의식은 ‘반드시 도와주어야 한다‘고 받아들이며, 그런 경험이 쌓이면 강력한 협력자가 된다. - P202

‘지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마음챙김을 지도하는 사람 중에는 ‘지금‘의 정의를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지금 되살아난 과거의 기억은 뇌에게는 ‘지금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떠올린 기억을 피하지 말고 그것은 그것대로 처리하라‘고 권한다.
곧바로 처리하지 않아도 괜찮다. 명상이 끝나면 처리할테니 잠깐 기다려 달라고 잠재의식을 달랜 뒤, 이후에 검증하면 된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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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주고받는다. 대부분은 공기처럼 스쳐 지나갈 것이다. 일부는 바람처럼 불어 옷깃을 살랑이겠지만, 그 또한 기억에 남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단 한마디의 말이 하루 전체를 바꾸는 때가 있다. 나는 그런 말이 예쁜 모습이길바란다. 삶의 한구석에 놓여 생명력을 불어넣는 말. 따스한 온기를 주는 말. 그런 말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결국 서로가 서로에게 닿기를 바란다.

당신에게 닿으며
윤설 - P9

몇 년 전부터 작은 배려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 "노력해 주어서 감사하다", "뜨거우니 조심해야 한다" 같은 말을 자주 하고 다닌다. 더운 날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잔을,
추운 날엔 따뜻한 둥굴레차 한 잔을 건네기도 한다. 그럴 때면 나를 향한 상대방의 태도가 바뀌는 것을 느낀다. 어느 산길에서 향기를 맡고 있던 나의 모습과 비슷 - P20

하다. 별것 아닌 사소한 배려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내려앉는 순간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건 또 다른 마음뿐이다. - P21

이런 일상적인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고 가까운 관계에 적용해 보았으면 한다. 그럼 알게 될 것이다. 서로를 믿는 것이 얼마나 뜻깊고 기분 좋은 일인지 말이다. 물론 그 믿음을 저버리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지만, 낙담하지 않아도 괜찮다. 오히려 못된 사람을 한 명 거를 수 있는 기회일 테니 말이다. 결국엔 서로의 믿음을 지키고 이어나가는 관계만 곁에 남을 것이다. 그렇게 남은 관계야말로 진짜 어른의 관계다. - P25

요즘 세상에 안타까운 점이 하나 있다면, 이렇게 아끼는 마음을 ‘정‘이 아니라 ‘간섭‘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이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말로,
가깝지 않은 사람에게는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거 아니면 신경 쓰지 마라"는 말로 받아친다. 최근에 많은 사람이 마음을 닫은 채 다소 이기적으로 사는 것도 아마 이 때문일 것이다. 아껴주고 욕먹을 바에야 차라리 무시하는 쪽이 서로에게 편하니 말이다. - P38

결국 마음에 닿는 것도 정이고,
끝까지 마음에 남는 것도 정이다. - P41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서 깨달은 건, 한 점 거짓 없이투명하게 사는 건 불가능하다는 사실이었다. 살다 보면약간의 거짓을 첨가해야 하는 상황이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었다. 그러나 원래 알고 있던 거짓과는 사뭇 거리가있었다. 나를 위한 게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것이었다.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 격려의 말을 건넬 줄도알아야 했다. 서로의 의견이 달라 감정이 앞서더라도,
당신을 향한 내 마음엔 변함이 없다는 확신을 말할 줄알아야 했다. - P44

인간관계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낀다. 자세히 보아야 안다. 그 사람만의 특별함이 있다는 것을. 한 사람을 계속 만나다 보면 그 사람에게 지루함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바다가 익숙해지듯 사람도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대개 사람들은 이 순간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듯하다. 관계가 권태기에 접어들었다고, 그 사람이 예전 같지 않다고, 보기만 해도 지긋지긋하다고 말한다. 더 이상 대화할 주제도 없고, 새로운 감정을 느낄 수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큰 덩어리만 보니 당연히 지루해질 수밖에 없다. - P49

아무래도 관계는 광산과 같은 듯하다. 깊이 들어가는 사람만이 캘 수 있는 보석이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보석이.

관계의 소중함은 노력하는 만큼 보인다. - P51

끊임없는 관찰을 통해서만 사람의 진가를 확인할 수있다고 믿는다. 사람은 책과 같아서, 다 읽어보지 않고선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겉표지만으로는 결말을 예측할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을것. 관계에서 그보다 더 현명한 자세란 없을 것이다.

세상 어디에도
순식간에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P55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는 끈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어떤 관계는 쇠사슬처럼 견고하게 이어져있지만, 어떤 관계는 거미줄처럼 희미하게 이어져 있다.
어떤 끈이 됐건, 결국 그 끈을 잘라내는 건 상황이 아니라 사람이다. 관계의 끈은 내 의지로 직접 잘라내기 전까진 결코 끊어지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잇는 것도 내 몫이지만, 끊는 것도 내 몫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상황‘
이 아니라 ‘관계‘를 볼 줄 알아야 한다. 그 사람과 평생 함께할 수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 해도 차근차근풀어나갈 수 있다.

좋은 관계는 잘 맞는 관계가 아니라
잘 맞추어 가는 관계다. - P60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어떤 문제가 있다면, 혹은 삶이 다소 지루해 새로운 흐름이 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기존의 울타리를 벗어나야 한다는 신호다. 여기서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은 ‘벗어남‘이 아니라
‘기존의 울타리‘다. 삶을 곱씹어 보고 관계를 돌아보며,
내가 어느 부분에서 막혀서 멈추게 되었는지를 알아야한다. 그걸 알아야 어디까지 벗어나야 하는지, 어떤 사람이 나를 도와줄 수 있는지 명확히 판단할 수 있다.

때론 나와 가장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내 삶과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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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사랑의 핵심이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하려는 노력 없이는
사랑할 수 없다. - P103

성숙한 사랑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필요해요‘라고 말하고,
미성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한다. - P113

TOO사랑이 결핍에서 비롯된다고 믿는 것은
의존이자 탐욕일 뿐이다.
1514 - P117

사람은 누구나 자신 안의 결핍과 불안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 결핍을 직면하고 스스로 돌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은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내면의 문제를 타인에게 투사하는 방식으로 회피하곤 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투사적 메커니즘projection mechanism 이라고 부른다. - P143

사랑하는 능력은
자기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과 용기,
또 자신의 정체성과 통합된 자아를 기반으로 한다.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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