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무의식은 이러한 프로세스를 거쳐 고정화된다. 신념의 근본은 언어가 달라붙기 전의 오감 정보다. 결국 메 - P130
타무의식은 ‘왜 그 언어가 선택되었는가?‘라는 부분에 관여한다. 언어에 따라 ‘나도 모르게‘라는 이미지로 무의식패턴이 고착화되는 것이다. 당신은 어떤 언어를 쓰고 있는가? 원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언어로, 어떤 메타무의식을 사용하고 있는가 원하는 모양에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패턴을바꾸면 된다. - P131
뇌는 이러한 인식의 과정을 통해 ‘또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진했구나‘ 하며 재미있어 한다. 커피값 지불과 삶의 목적 간에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잠재의식에서는 이 두 가지 행동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돈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전제를 갖게 되므로, 원하면 돈이 들어오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 P142
"어쩌다 그런 점을 알게 되셨어요?" "그리스 철학을 공부했거든요." 내가 인터뷰한 부자들은 공통으로 그리스 철학에 흥미가 있었다. 이번에 인터뷰한 사람 또한 극단적 빈곤 상태에서 돈은 없지만 시간이 많았기에 도서관에 가서 그리스 철학을 반복해서 읽고 이를 깨달았다고 한다. - P171
지금 비즈니스 문제에 봉착한 사람이나 병에 걸린 사람이라면 ‘나는 어떤 행동을 취했는가?‘, ‘어떤 의도로 그행동을 했는가?‘를 매일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비즈니스 종사자라면 이를 일과에 넣어도 좋다. 자신이 한 행동이나 발언의 의도를 밝혀내면 문제를 회피하기 위해서거나 자신의 올바름을 증명하려는 의도가 대부분일 텐데, 그 어긋남을 조정한다. 그때 사용한 메타무의식 패턴을 확인하고 ‘문제 회피형을 목적 사고형으로‘, ‘프로세스형을 옵션형으로‘, ‘타자 기준을 자기 기준으로‘ 등 효과적인 패턴을 조합하여 변경하고, 다음 기회에는 그에 알맞은 패턴으로 행동해 보는 것이다. - P193
잠재의식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을 단순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약속을 계속 어기면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을 못 하도록 방해하고 중요한 순간에 협력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잠재의식과의 약속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항상 지켜야 한다. 한다고 정한 일을 제대로 해내면 잠재의식은 ‘반드시 도와주어야 한다‘고 받아들이며, 그런 경험이 쌓이면 강력한 협력자가 된다. - P202
‘지금‘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마음챙김을 지도하는 사람 중에는 ‘지금‘의 정의를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지금 되살아난 과거의 기억은 뇌에게는 ‘지금 일어나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떠올린 기억을 피하지 말고 그것은 그것대로 처리하라‘고 권한다. 곧바로 처리하지 않아도 괜찮다. 명상이 끝나면 처리할테니 잠깐 기다려 달라고 잠재의식을 달랜 뒤, 이후에 검증하면 된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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