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복절을 기념삼아서 8.15KM 달려보았어요오늘 명언을 준비 못해서 야간 퇴근하고 올릴게요ㅎㅎ요즘 달리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무엇이든 잘하거나 하는건 어려운거 같아요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니 하프나 풀코스 도전하게 되면 올리도록 할게요물론 독서도 꾸준히 하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