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감사합니다.‘는 상황, 행위 등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고, 두 번째 ‘감사합니다.‘는 그 상황에 관여한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낸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감사합니다.‘는 이렇게 감사일기를 쓰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습니다.
이렇게 3번씩 ‘감사합니다.‘라고 쓰니까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마음속깊이 정말 많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날은 ‘감사합니다.‘를 3번이 아니라 더 많이 쓰기도 했습니다. 마음속에서부터 아주커다란 기쁨이 올라와서 저도 모르게 ‘감사합니다.‘를 마구 쏟아놓은 것입니다. 그날 하루는 정말 행운과 축복이 가득했었기 때문입니다. - P174

김용규 작가님의 책 《숲에게 길을 묻다》를 보면 꽃들의 소통방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꽃은 놀라운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꽃들은 바람에게 말을걸고, 또 어떤 꽃들은 물과도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주 많은 꽃들은 벌, 나비, 나방, 파리 같은 동물들과도 소통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어떤 꽃들은 새를 불러 자신의 소원을 말하고 새가 그 소원을 들어주면 보답을 합니다. 다양한 꽃이 피고 지는 숲은 온통소통의 나날입니다. 소통하는 숲은 늘 향기로 그윽하고 아름다운운율의 노랫가락으로 넘쳐납니다. - P182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제가 일상에서 어떻게 이런 관점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책을 만나야 합니다. 현재의 나를 뛰어넘는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주고 깨달음을 줍니다.
알면 보이고, 보면 생각이 변합니다. 생각은 결국 행동을 지배합니다.
독서와 감사일기가 함께할 때, 여러분에게도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위대한 한 걸음이 시작될 것입니다. - P183

감사일기를 쓰다 보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파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좋은 것을 보면 같이 보고 싶고, 맛있는 것을 먹으면 같이 먹고 싶은 감정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특히 힘들고 지친 사람, 스트레스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감사일기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감사의 힘을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계의 개체들이 프랙탈 구조를 만들어가듯이, 주위 사람들에게 똑같은 모양으로 감사일기를 전파시킵니다. 감사일기 역시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것같습니다.
감사에너지를 한 번이라도 경험한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옆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합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듯이, 함께 잘 살아야 즐거운 법입니다. - P190

시간

창조된 시간에 감사합니다.

●시간은 금이다. 시간에 감사하자.
●현대인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 해야 할 일도 너무 많다. 그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은 시간 덕분임을 알고 감사하자.
●얼마나 가치 있게 쓰는가에 따라 시간은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가치 있게 사용되는 자신의 시간에 감사하자.
●시간을 허투루 흘려보내지 말고 무엇을 해야할지 미리 계획하자.
●가장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음에 감사하자.
●매일 할 일을 감사요청일기에 적어 미리 감사하며 계획하고 준비하자.
●창조성과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에 감사하자.
●자신의 삶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하자.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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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2023-07-13 13: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감사함도 매일의 습관의 확장이네여
매일매일 감사함의 좋은 습관을 기르시는 루피닷님 글에 저도 선한 영향력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루피닷 2023-07-13 14:15   좋아요 1 | URL
자주 와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블로그 작성을 하다보니 북플에는 글을 많이 못올리네요
강원도 어제 또 다녀와서 블로그에 올렸어요 https://m.blog.naver.com/crasyguy/223154749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