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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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3-06-15 14: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논어 공부 잘하고 갑니다!!

루피닷 2023-06-15 22:56   좋아요 0 | URL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