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준의 나주 수첩 1 - 송일준과 함께 하는 즐거운 나주 여행 송일준의 나주 수첩 1
송일준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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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준의 나주 수첩1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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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는 봉황면 덕룡산 중턱에 유명한 절 미륵사가 있습니다. 544년 백제시대 창건된 미륵사는 대웅전, 관음전, 삼성각, 설법전, 요사채로 이루어진 작고 아담한 절이라고 합니다. 저는 아직 가보지는 못했지만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절입니다. 보물461로 마애칠불상과 462호 석조여래상의 고려시대 작품도 있습니다. PD의 시각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나주의 재발견!! 나주 신화에서 역사문화까지 천년고도 나주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찾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나주의 맛과 멋! <송일준의 나주 수첩> 과 함께 행복한 나주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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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플까
벤저민 빅먼 지음, 이영래 옮김, 황성혁 감수 / 북드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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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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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않을 때에도 오전 5시 30분 정도면 인슐린 수치가 올라가기 시작하고, 약 두 시간 내에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렇게 인슐린 수치가 올라가는 것은 약한 인슐린 저항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p.194


이 책은 1부. 인슐린 저항성이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2부. 애초에 인슐린 저항성은 왜 생기는가 3부. 어떻게 인슐린 저항성을 물리칠 수 있을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건강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었지만 성인병이라고 부르는 현대인의 질환이 인슐린 저항성에 관한 중요한 점을 관과 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이해, 식이 요법의 경험 등 독자의 다양한 수준을 고려해 기본 지식을 설명하는 1부부터 읽거나, 실천법을 담고 있는 3부 부터 살펴보는 식으로 각자의 인식과 목적에 맞게 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있습니다. 다리 당기기, 상체 밀기, 유산소 운동과 복부 운동, 다리 밀기 등 초심자를 위한 일간 운동 계획 샘플부터 권장 식품 목록 까지 건강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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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 1 - 3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3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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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나의 선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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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가 좇는 건 공직이 아니야! 군사적 명성이지. 그리고 난 그가 원하는 걸 주려고 애쓸거야. ---p.230


전략은 성공적이며 메텔루스피우스가 바로 루쿨루스와 5개 군단과 서둘러 앙코나로 이동하는 동안 폼페이수스는 앞장서 기병대를 이끌고 카르보의 후위 부대인 켄소리누스 기병대를 바짝 뒤따르면서 만족스러울 만큼 규칙적으로 적군의 후방을 건드렸습니다. 항상 뒤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는 술라가 마리우스 2세를 격파했다는 승전보를 듣게 됩니다. 두 사람은 아레티움에서 카르보와 합류하기 위해 각각 8개 군단을 이끌고 카시우스 가도를 이동중인 카리나스와 켄소리누스를 좇아 서쪽으로 방향으로 틉니다.



한편 무틸루스는 허리 아래가 모두 마비되어 삼니움, 루카니아, 카푸아 연합군을 혼자서 이끌 순 없었지만 삼니움 병사들과 함께 아이세르니아의 훈련장에서부터 멀리 테아눔 시디키눔까지 이동했고 자신의 집에서 닷새 정도 지내기로 했습니다. 아내 바스티아는 고통받는 상관(남편)과 폰티우스 텔리시누스와 마르쿠스 람포니우스를 정성껏 대접했지만 속으로는 멍청한 고집불통 남자들에게 그녀의 남편에게 분노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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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목소리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4
버넌 리 지음, 김선형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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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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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책을 많이 읽은 탓인지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넓은 집에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되면 유령이나 귀신이 있다고 믿었고 심지어 보았다고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헨리 제임스가 “지적인 만큼이나 위험하고 섬뜩하게 낯설다”라고 평가한 영국 작가 버넌 리의 대표 공포소설 세 작품 모두 작가의 단행본으로서는 국내에 처음 출간되는 것으로 이중의 정체성으로 시대를 돌파한 천재로 불리우는 휴머니스트 세계문학4번째 <사악한 목소리>를 읽고 있습니다.


나르키소스 같은 자기애가 교묘하게 환상적인 상상혁, 침울한 백일몸과 복잡하게 얽혀들어 내면으로 향했고, 외적으로는 그저 약간의 불안, 놀라움과 충격을 주려는 도착적 욕망만 그러났던 거지요. 늑히 남편을 놀래고 충격을 주려는 욕망이 강했는데, 남편의 몰이해가 초래한 지독한 권태감에 대해 복수하고자 했던 겁니다. ---P.31


유령여인의 오크허스트 저택은 따분하고 관습적인 부르주아 오크 씨는 피해 의식과 의처증, 편집증에 사로잡혀 피폐하게 변해 갑니다. 권태에 접은 앨리스 오크 부인은 피 튀기는 치정과 로맨스의 과거에 억압된 시의 매혹에 자로 잡혀 오크 씨가 이해 할 수 없는 존재로 변해가는 과정이 작품 속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이들은 현실에서 멀어져가는 오크 부인의 비현실적 분위기에 빠져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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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
메리 셸리 지음, 박아람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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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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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조자인 당신마저 나를 혐오하고 부정하다니. 당신과 나는 한쪽이 죽어야만 풀리는 운명의 끈으로 묶여 있다. 나를 죽이려 하다니. 감히 생명을 갖고 장난을 치나? ---p.135



스스로도 통제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니게 된 괴물은 자신을 책임지지 않고 냉소하는 창조자에 대한 증오에 휩싸여 끔찍한 복수를 감행하게 됩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과한 욕망이나 헛된 야망이 불러온 결과는 참혹하기 까지 합니다. 1816년 작가는 프랑켄슈타인의 집필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이부 언니와 퍼시비시 셸리의 부인이 연이어 자살하고 산욕열로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 조산한 딸의 죽음, 그리고 만삭의 상태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연인의 부인은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피조물이 마음에 품은 지옥의 원형이 됐을 것이라 해석됩니다. 메리 셸리의 사람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죽음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의 시초가 됐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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