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전 시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서거 77주년, 탄생 105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뉴 에디션 전 시집
윤동주 지음,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음 / 스타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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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

 

 

 

시인은 아주 고요하게 내면적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친구들 사이에 말 없는 사람으로 통했고 모두들 그 말 없는 동주와 오히려 친구가 되고 싶고 사귀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과묵하고 진지했을 것 같은 그의 성격에서 인간적인 면이 더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6년도에 영화로도 개봉되어 마음 아프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시대에 시인을 꿈꾸는 윤동주는 독립운동을 하다가 후쿠오카에 있는 형무소에 복역중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봄이 혈관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 시내 차가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삼동을 참어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라고 봄을 이야기한 시입니다.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개나리, 벚꽃들이 만개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봄과 그날의 봄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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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살인 - 사이버 범죄 전담 형사의 리얼 범죄 추적기
박중현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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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 국민에 충격을 안기고 500만이 넘는 국민이 가해자 신상공개에 동의할 만큼 분노를 가져온 n번방 사건. 아동, 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은 잔인한 범죄는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 가해자를 잡아 처벌했으니 끔찍한 사건이 끝난 걸로 안심해도 될까? n번방이 시작된 텔레그램에서 디스코드로, 다크웹으로 유통망이 옮겨졌을 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이 아직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사이버 범죄 전담 리얼 범죄 추적기를 읽으면서 책을 여러번 덮었다 폈다를 반복했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토마스 소웰은 완전한 진실을 말하는 방법은 익명으로 하거나 유언으로 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했다. 평범해 보이는 이들도 랜덤 채팅, 텔레그램, 디스코드, 트위터, 텀블러 와 같은 해외 SNS속에서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자 악마보다 더 악한 본송을 드러냈다. ---p.72

 

 

인터넷 공간에서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사이버 범죄는 희생자가 나타날 때마다 해당 사이트만 폐쇄 시키고 접속을 차단하는 방식으로는 박멸할 수 없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과거에는 사건 담당자 혼자서 피해자 관리, 성착취물 유포 모니터링 등을 하며 사건을 마무리해야 했지만 이제는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다. ---p.74

 

 

몇 년전 회사에서 신입직원이 공기청청기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눈깜짝할 사이에 인터넷 사기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수법도 다양해서 일반인들은 누구라도 쉽게 당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요즘엔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범죄의 이야기를 많이 다룹니다. 아름답고 좋은 것만 보고 즐기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연일 일어나는 사건들은 도가 지나치기까지 한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동학대, 성범죄, 살인 등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일들입니다. 그러나 고도로 발전된 시스템이 대부분의 범죄자들을 구속해서 처벌하게 되므로 요즘엔 연쇄살인범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독자의 생각에는 알아야 예방할 수 있고 끔찍한 일들을 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사이버 범죄는 끝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범죄 전담 형사의 리얼 범죄 추적기 <인격 살인>은 많은 사람들이 읽고 숙지 했으면 하는 독자의 마음입니다.

 

<인격 살인>은 넥서스 출판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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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 육필서명 필자, 강인섭 김광균 김광협 김구용 김동리 김문수 김민부 김승옥 김영태 김종길 김태규 김현 김현승 마광수 문덕수 문익환 박남수 박두진 박목월 박성룡 박종구 박화목 박희진 서정주 석용원 송상옥 송수남 신봉승 오규원 이경남 이상보 이승훈 이청준 이탄 이해인 임인수
박이도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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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여덟 명 최고 지성인들의 육필을 편집에 담은 시담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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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쉽 - 잠들어 있는 내 안의 검은 양을 일깨워라
브랜트 멘스워 지음, 최이현 옮김 / 필름(Feelm)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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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불치병에 걸리는 것 만큼 더 큰 고통이 있을까요. 저자의 아들 테오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라는 희귀 혈액암 진단을 받고 골수 이식 수술을 받았으나 면역계를 억제했더니 털곰팡이증이라는 치명적인 감영증에 걸려 의사는 그날 밤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작별 인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을 때 2,400킬로미터나 떨어진 뉴햄프셔에 살던 동생 토드는 테오의 소식을 듣고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에 업도르 합니다. 그리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치료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당시 저자는 내 안의 검은 양을 찾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기분대로 행동했고 검은 양의 가치관에 따라 감정을 다스리거나 어려운 질문을 던져 보거나 가족이 처한 상황의 실상을 파악하려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자 뿐 아니라 누구라도 그랬을 것입니다.

 

 

검은 양은 이미 당신 안에 잠들어 있다. 검은 양을 깨울지 말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 이제 깨어날 시간이다! 검은 양은 미래에 살지 않는다. 우리의 핵심 가치는 인생을 사는 동안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검은 양은 대단히 독특한 존재이다. 그것은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다른 힘에 의해 모양이나 상태가 바뀌지도 않는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는가? 만약 당신이 검은 양으로취급 받는다면 아마 복잡한 감정이 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목표가 독창적인 삶이라면 검은양이 되어야 한다. ---p.12

 

 

내 검은 양 가치는 창의성, 희망, 영향력, 공감, 가족, 진정성입니다. 블랙쉽은 미국 내 최고의 동기부여 연설가 10인에 선정된 브랜트 멘스워는 동기부여 연설가이자 팟캐스트 진행자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 내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블랙 쉽가치관을 소개하며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는 어영부영 흐르는 대로 남들의 선택에 따라 살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흔해 빠진 흰 양이 아닌 독창성을 지닌 검은 양이 되어 자신만의 핵심 가치와 목적의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저 목적 없이 즉흥 연기를 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당신이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있는 이 책은 삶의 핵심 가치인 다섯 가지 검은 양 가치를 선택하는 방법과 무엇(핵심 가치)’, ‘(목적의식)’, ‘어떻게(임무)’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을 통해 삶에서 어떻게 검은 양 가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상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고 성공을 향해 발걸음을 움직이게 하는 실질적인 지침서입니다. 완벽하게 독창적인 이 책은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거나 외부의 압력에 의해 변화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스스로의 잠재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절대 지켜야 하는 핵심 가치와 그렇지 않은 것들을 정확하게 구별해 내는 방법을 일깨우게 될 것이며, 확실한 목적의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삶인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검은 양 가치관을 통해 독창적인 삶을 살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불만족시 환불해주는 환불이벤트도 진행중이니, 관심있으신 분들 @feelmbook 계정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도서는 필름 출판사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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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CPO의 혁신전략 - 불확실함을 극복하는 리더의 3단계 노하우
스콧 벨스키 지음, 안세민 옮김 / 해의시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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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CPO의혁신전략

 

 

트와이트 아이젠하워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전투를 준비하면서 항상 계획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계획 수립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까지 팀과 제품을 끊임없이 최적화하는 문제를 살펴봤지만 아직은 이에 상응하여 자신의 의사결정, 계획 수립, 직관을 최적화하기 위해 그에 따르는 여정과 기회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팀의 구조, 시스템, 제품이 항상 개선되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포부와 열정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의사 결정 앞에서 압도되지 않으려면 모든 옵션을 조사하고 일일이 검토하기보다는 신속하게 결정하기로 마음먹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신중하라 하고 했습니다. 책에는 결정장애가 있다면 생각의 시간은 더 길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로 인해 시간을 낭비해 판단에 오류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게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더욱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고 더 많은 기회를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모든 작업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확신과 불확신,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업다운이 수차례 반복될 때 생기는 메시 미들messy middle’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수년간 여러 기업의 창업부터 조직 구성, 프로젝트 진행과 제품 출시, 후속 제품 기획까지 조직의 프로세스를 관리하며 깨달은 저자의 메시 미들 해결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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