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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CPO의 혁신전략 - 불확실함을 극복하는 리더의 3단계 노하우
스콧 벨스키 지음, 안세민 옮김 / 해의시간 / 2022년 3월
평점 :

어도비CPO의혁신전략 ③
트와이트 아이젠하워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전투를 준비하면서 항상 계획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계획 수립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까지 팀과 제품을 끊임없이 최적화하는 문제를 살펴봤지만 아직은 이에 상응하여 자신의 의사결정, 계획 수립, 직관을 최적화하기 위해 그에 따르는 여정과 기회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팀의 구조, 시스템, 제품이 항상 개선되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포부와 열정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의사 결정 앞에서 압도되지 않으려면 모든 옵션을 조사하고 일일이 검토하기보다는 신속하게 결정하기로 마음먹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신중하라 하고 했습니다. 책에는 결정장애가 있다면 생각의 시간은 더 길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로 인해 시간을 낭비해 판단에 오류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게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더욱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고 더 많은 기회를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모든 작업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확신과 불확신,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업다운이 수차례 반복될 때 생기는 ‘메시 미들messy middle’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수년간 여러 기업의 창업부터 조직 구성, 프로젝트 진행과 제품 출시, 후속 제품 기획까지 조직의 프로세스를 관리하며 깨달은 저자의 메시 미들 해결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