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전 시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서거 77주년, 탄생 105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뉴 에디션 전 시집
윤동주 지음,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음 / 스타북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윤동주 전 시집

 

 

 

시인은 아주 고요하게 내면적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친구들 사이에 말 없는 사람으로 통했고 모두들 그 말 없는 동주와 오히려 친구가 되고 싶고 사귀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과묵하고 진지했을 것 같은 그의 성격에서 인간적인 면이 더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6년도에 영화로도 개봉되어 마음 아프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시대에 시인을 꿈꾸는 윤동주는 독립운동을 하다가 후쿠오카에 있는 형무소에 복역중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봄이 혈관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 시내 차가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삼동을 참어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라고 봄을 이야기한 시입니다.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개나리, 벚꽃들이 만개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봄과 그날의 봄은 달랐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