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전쟁 - M&A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방송문화진흥총서 218
이창훈 지음 / 넥서스BIZ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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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공룡들의 전쟁

 

 

미디어 산업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이유는 미디어 산업의 핵심인 콘텐츠의 성패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류 스타 전지현과 주지훈의 주연 지리산은 제작비 320억원을 투자했지만 흥행에 실패했고 수백억원의 제작비를 쓴 불가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영화뿐 아니라 방송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2021CJ ENM IPTV 간의 채널 사용료 분쟁 복잡하게 얽힌 사업자들의 이해관계가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소비자 구매자들을 어떻게 해야 수요를 증가 시킬 수 있는지 책을 읽으니 관계자들도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잠재 구매자의 수는 수요를 증대시킨다는 점에서 수요와 정적인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상품의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소비자는 잠정적으로 구매를 중단하고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미디어 산업에서는 특히 기호의 변화에 민감하다. 미국에서 한때 붐이 일었던 서부영화가 더 이상 제작되지 않는 것은 소비자의 취향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데 성공한 기업이 미디어 공룡이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마지막으로 희망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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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사장을 만드는 법 - 애플 수주 7조 원 신화, LG이노텍 이웅범 前 사장이 말하는
이웅범 지음 / 세이코리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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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인재를 뽑기 어렵고 취업준비생들은 취업하기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김 부회장은 옆에 있는 직원에게 톱을 가져오라고 지시합니다. 톱으로 PCB를 반으로 자르고 반쪽이 된 PCB를 주면서 “3개월 뒤에 이만한 크기로 만들어오라고 지시합니다. 3개월 후 별도 팀은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고도 품질은 유지한 PCB를 만들어냈습니다. 5%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50%를 실현한 셈입니다. LG는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움으로써 혁신을 일구어 냈습니다. 꿈은 크게 꾸고 목표는 높게 잡으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허황된 꿈은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낮은 목표는 오히려 혁신을 방해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세우면 기존의 모든 것을 새롭게 바꿀 방식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분명 이 과정에서 혁신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은 기업에서 어떤 인재를 등용하는지 또는 정점에 오르는 자가 지녀야할 6가지 자질을 소개해 줍니다. 직장생활 29년차인 저에게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

 

시작점에서 목표를 향해 개선해 가지 않고 목표점에서부터 현재의 제반 조건들을 뒤바꾸어 가는 역발상이 LG가 혁신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를 달성한 이들을 LG는 사업가 후보군으로 분류하고 집중 관리하여 임원, CEO, 사장 등 리더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리더는 능력과 역량, 지식과 지혜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직장인 이라면 직장생활에서 일정시간 업무를 계속해서 경력을 인정받는 일도 중요한 일입니다. 예전에는 직원을 채용할 때 대부분 자격증과 외국어 성적처럼 눈에 보이는 것들로 선택 했다면 오늘날은 그 사람의 역량을 갖춘 능력으로 판단합니다. 책에서는 LG전자 레코딩미디어사업부장으로 처음 임원 생활을 시작하여 LG 의 야전사령관이라는 별명을 얻고, 마침내 LG이노텍 CEOLG화학 사장이 되기까지 겪었던 수많은 일 중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 사례를 정리한 책입니다. 큰 꿈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구본무 회장은 LG 경영자들을 길러냈고, 시간 나는 대로 숲을 길러냈습니다. 나무는 십년지계요, 인재는 백년지계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인재를 경영자로 바꾸어 본다면, 이 구절은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경영자는 십년지계요, 나무와 숲은 백년지계라고 말이죠. 그가 길러낸 경영자들이 구본무 회장을 전하지 못하게 될지라도, 화담숲은 다정다감했던 큰 인간 구본무를 100년이 지나도 증언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때 지금까지 이렇게 변화하였으니 이렇게 될 것이 틀림없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예측 가능한 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지금도 어느 곳에서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생활을 했던 사람은 지금 상상을 뛰어넘는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 가기 바쁘고 다양한 변수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냉혹하지만 변화는 지금 우리의 여건과는 무관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실에서의 연장이 아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발상이 지속적으로 꼭 필요합니다. 도전적인 직장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잡아 도움이 될 책입니다. 저는 작년에 부푼 꿈을 안고 LG그룹에 입사한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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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 창업자, 스타트업, 프리랜서, 1인 기업가가 알아야 할 실전 노션 활용법
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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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은 생산성과 협업력을 높이는데 유용한 툴입니다. 1인 기업이나 내.외부로 협업을 많이 하는 분야에서는 노션이 기존의 생산성 프로그램이나 애플리케이션보다 진화한 기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서점에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노션의 핵심 기능부터 데이터베이스라는 노션 활용의 정점까지 한 번에 다룬 책으로 스마트워크 시대가 열리면서 각종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일 잘하는 직장인, 일잘러가 되고 싶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간단히 말하면 일의 생산성을 높여 나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는 유용한 책입니다. 요즘엔 1인 기업도 많이 생기는 추세이니 활용해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노션에서 데이터베이스는 쉽게 말해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저장해놓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주소록이나 상품 정보 등 본인이 추가하려는 정보를 그에 알맞는 데이터베이스 옵션으로 저장해놓는 것인데, 이때 본인이 필요할 때마다 저장된 자료를 다시 조합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거나 저장된 자료 중 특정 데이터만 가져와서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데이터베이스에서 지원하는 많은 함수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p.43

 

 

노션 활용은 블록으로 생성한 콘텐츠들을 페이지에 적절하게 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션은 기본 콘텐츠인 블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노션 안에서 파편적으로 콘텐츠가 생성되기 쉽다. 따라서 그러한 콘텐츠들을 적절하게 조합하기 위해서는 노션을 활용하기 전, 노션으로 생성할 페이지와 블록, 프로젝트를 마인드맵과 같은 정리 프로그램을 사용해 구체적으로 기획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구성안을 짜놓고 개인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었을 경우 개인 워크스페이스는 저마다의 역할이 있는 각 페이지들을 모아놓았기 때문에 개인 프로젝트나 개인 홈페이지로 대체할 수 있다. ---p.163

 

 

저자는 2009년부터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 1인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고 협력체 및 클라이언트들과 협업해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학교와 기업등을 대상으로 미팅과 강의 컨설팅을 진행하는 분입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앱이나 프로그램 형태로 나양하게 나오지만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툴을 선택한다면 비즈니스 규모나 형태에 상관없이 효과를 볼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책에 있는 툴과 자신이 만든 툴을 비교해보고 자신만의 생산성 툴을 찾아가는 과정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일의 효율을 찾는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씨즈온 서평단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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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스피치론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 / 카네기연구소(성공전략연구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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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틀에 박힌 설교는 듣고 싶지 않다. 듣고 싶은 것은 벌떼가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연사의 이야기다.” 커뮤니케이션 시대를 살아 가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연설 기법! 카네기 스피치론은 데일 카네기가 1912YMCA에서 했던 화술강좌에서 출발한 책으로,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원칙과 기술을 명확하게 보여준 책입니다.

 

 

연설을 준비하는 적절한 방법은 무엇일까? 대답은 지극히 간단하다. 인생에 대해 무엇인가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을 과거 속에서 찾아내어, 그런 경험에서 솟아난 당신의 사상, 당신의 아이디어, 당신의 신념을 정리하가. 참된 준비란,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서 냉철하게 생각을 가다듬는 것을 뜻한다. ---p.49

 

유능한 연설가는 어휘력, 비유와 화법, 그리고 표현의 강도와 다양성 등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한다. 성량이나 음성의 높이나 연설의 속도에 관해 자기 평가를 한다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그러려면 녹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친구에게 부탁해서 피드백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수 있다면 더욱더 좋다. 이때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청중이 없는 곳에서 이런 연습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청중 앞에서 이야기할 때 기술에 신경을 쓰는 것은 연설의 효과를 더 감소시킬 것이다.---p.234

 

 

책에는 화술의 기본적인 4가지 기술을 소개한 다음,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4가지 비결, 효과적인 연설을 위한 빠르고 쉬운 길, 생기를 불어넣는 이야기 구사법, 마음을 사로잡고 청중과 호흡하는 연설, 즉석 연설 요령 등을 차례대로 알려줍니다. 기본적인 대화의 기술도 담겨 있습니다. 현대인이라면 그리고 대화, 연설, 강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해법을 제공해 줍니다.

 

자기 자신을 더욱 자신 있게 표현하도록 만들고, 우리 안의 깊은 내면의 만족감을 달성하게 해주며, 넘치는 정보의 시대에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일순간 상대방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제공해 줍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과 카네기 스트레스론에 이어 세 번째로 읽게 된 카네기 스피치론을 읽었습니다. 책의 저자인 데일카네기씨가 설립한 100년 역사의 글로벌 리더십 교육기관 데일카네기트레이닝의 공식교재로 가장 쉽게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비즈니스나 사회적인 활동에서 뛰어난 리더가 되는 방법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 크게는 뛰어난 리더가 될 수 있게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 있는 책입니다.

 

 

데일카네기 코리아에서 도서를 보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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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 나를 휘두르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책
Joe 지음, 이선영 옮김 / 리텍콘텐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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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가까울수록 좋다는 착각, 인간관계 고민의 약 90% 이상은 거리감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 데서 시작됩니다. 가스라이팅에 현혹되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 인간관계 고민의 약 90% 이상은 거리감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 데서 시작됩니다. 아직도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감정은 머리의 용량을 차지하는 법이고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대에게 특정한 감정을 품는 것만으로 쓸게 없이 머리를 써서 지쳐버립니다. 감정을 쓸만한 상대라면 얼마든지 쓰면 좋겠죠 하지만 당신을 휘두르는 사람에게도 감정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를 좋다, 싫다 가 아닌 그저 그렇다 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고 책에서 말합니다. 감정은 항상 보통을 유지해라.


거절의 고수가 되기 위한 5가지 마음가짐

거절을 통보하라.

설득하려 하지 말고 그냥 포기하게 만들어라.

관계를 끊을 각오로 거절하라.

말은 짧게 잘라 깔끔하고 분명하게 하라

한계가 아니어도 한계라고 말하라


인간관계가 모두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합니다. 꼭 사회생활 뿐 아니라 친구, 부모, 부부 모든 관계에서 거절하는 방법도 삶에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오해 받지 않게 휘둘리지 않는 망투 거리감 두는 말씨를 배우고 익혀 둔다면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이 거리감이 맞을까.”라고 항상 자문자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지금 당신을 휘두르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 사람의 권유나 부탁을 ‘어떻게 거절할까.’하고 골머리 썩는 일도 많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그런 상황이 벌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거절하는 방법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이 책의 Method 2에서는 거절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현재 거절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먼저 Method 2를 읽고 실천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원하고 있는 것은‘휘둘리지 않는 인간관계’가 아닐까요? 지금 바로 당신을 휘두르려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새로 만나게 될 사람들, 어느 누구에게도 절대 끌려 다니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타인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키는 방법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텍콘텐츠에서 지원해 주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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