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CPO의 혁신전략 - 불확실함을 극복하는 리더의 3단계 노하우
스콧 벨스키 지음, 안세민 옮김 / 해의시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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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CPO의 혁신전략  완독

 

 

분명한 사명 없이는 우리 모두 길을 잃어버리기 쉽다.

전문가가 되려면 꽤나 오래 살아남아야 한다,” ---p.118

 

유명한 혁신 기업들의 창업자 및 CEO, 베스트셀러 작가 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와 지난 수년 동안 저자에게 경영 자문을 구한 우버, 스위트그린, 핀터레스트, 에어비앤비등의 기업과 소규모 기관,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을 다룬책 어도비CPO의 혁신전략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모든 작업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확신과 불확신,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업다운이 수차례 반복됩니다. 불확실성, 불안함이란 감정은 개인의 창의성과 업무 능률을 떨어뜨리고 팀워크를 와해하는 강력한 존재가 됩니다. 불확실함을 극복하는 리더의 3단계 노하우 중 첫 번째로는 인내를 들었습니다. 프로젝트 메지니먼트 소프트웨어 기업 베이스캠프의 공동 설립자 제이슨 프리드는 스타트업에게 최선은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랫동안 살아남는 것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불확실함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극복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자 스콧 벨스키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불확실한 감정이 드는 중간 단계를 메시 미들messy middle’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피로가 쌓여 무기력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져 판단에 확신이 서지 않는 혼돈의 상태를 말하며 누구에게나 메시 미들이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2012년 말,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 중 특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PDF 같은 제품으로 널리 알려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기업 어도비가 비핸스를 인수합니다. 물론 팀 전체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고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이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이전 제품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면서 신제품을 출시하도록 독려해야 했고 대기업에서 나타나는 마찰을 제대로 이해 해야만 하는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책에서 인상적인 문구는 사업가들이 인정하기 싫어하는 작은 비밀은 성공과 실패 사이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을 책에서 이야기 합니다. 메시 미들이 우리를 성공시킬 수도 있고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입니다. 최고 경영자의 이야기를 통해 불확실한 미래에 자기계발서로 좋은 책입니다.

 

 

     

트와이트 아이젠하워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전투를 준비하면서 항상 계획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계획 수립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까지 팀과 제품을 끊임없이 최적화하는 문제를 살펴봤지만 아직은 이에 상응하여 자신의 의사결정, 계획 수립, 직관을 최적화하기 위해 그에 따르는 여정과 기회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팀의 구조, 시스템, 제품이 항상 개선되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포부와 열정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의사 결정 앞에서 압도되지 않으려면 모든 옵션을 조사하고 일일이 검토하기보다는 신속하게 결정하기로 마음먹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신중하라 하고 했습니다. 책에는 결정장애가 있다면 생각의 시간은 더 길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그로 인해 시간을 낭비해 판단에 오류가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크게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더욱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고 더 많은 기회를 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모든 작업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확신과 불확신,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업다운이 수차례 반복될 때 생기는 메시 미들messy middle’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수년간 여러 기업의 창업부터 조직 구성, 프로젝트 진행과 제품 출시, 후속 제품 기획까지 조직의 프로세스를 관리하며 깨달은 저자의 메시 미들 해결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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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발톱, 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4
조너선 맨소프 지음, 김동규 옮김 / 미디어워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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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발톱

 

 

오늘날 중국의 모든 해외 대사관과 주요 영사관에 통일전선공작부 직원이 배치되어 있는 것만 봐도 이 부서가 얼마나 큰 규모로 확장되어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중국 내부가 통일되려면 해외에 나가 있는 중국의 아들딸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적대 세력은 중국의 부상을 원하지 않으며 우리를 잠재적 위협이자 경쟁 상대로 보고 있고 따라서 그들은 수천 가지 계책과 수백 개의 전략을 동원해 우리의 기를 꺾고 억압하려 합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로 부패한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가장 걱정했던 점은 150만 명에 달하는 캐나다 화교 사회에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중공이 체제전복적 활동을 펼쳐왔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나면 아시아 전체를 향한 반대운동이 일어나 자칫 폭력으로 번질 수도 있기 때문에 두려움이 컷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중공 당국이나 첩보 기관들이 의혹이나 공격으로 이 책을 쉽게 묻혀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직 입증된 정보만을 다루고 사실여부를 검증하기 어려운 것은 피했습니다. 이 책은 중국과 그 정치선전기관 즉 통일전선공작부로부터 매일 공격받고 있다는 점을 각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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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서거 77주년, 탄생 105주년 기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뉴 에디션 전 시집
윤동주 지음, 윤동주 100년 포럼 엮음 / 스타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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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전 시집

 

 

 

시인은 아주 고요하게 내면적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친구들 사이에 말 없는 사람으로 통했고 모두들 그 말 없는 동주와 오히려 친구가 되고 싶고 사귀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과묵하고 진지했을 것 같은 그의 성격에서 인간적인 면이 더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6년도에 영화로도 개봉되어 마음 아프게 보았던 작품입니다.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시대에 시인을 꿈꾸는 윤동주는 독립운동을 하다가 후쿠오카에 있는 형무소에 복역중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봄이 혈관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 시내 차가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삼동을 참어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 라고 봄을 이야기한 시입니다. 요즘 거리를 지나다 보면 개나리, 벚꽃들이 만개했습니다. 우리가 보는 봄과 그날의 봄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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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살인 - 사이버 범죄 전담 형사의 리얼 범죄 추적기
박중현 지음 / 지식의숲(넥서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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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 국민에 충격을 안기고 500만이 넘는 국민이 가해자 신상공개에 동의할 만큼 분노를 가져온 n번방 사건. 아동, 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은 잔인한 범죄는 어떻게 일어나는 걸까? 가해자를 잡아 처벌했으니 끔찍한 사건이 끝난 걸로 안심해도 될까? n번방이 시작된 텔레그램에서 디스코드로, 다크웹으로 유통망이 옮겨졌을 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이 아직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사이버 범죄 전담 리얼 범죄 추적기를 읽으면서 책을 여러번 덮었다 폈다를 반복했습니다.

 

 

미국의 경제학자 토마스 소웰은 완전한 진실을 말하는 방법은 익명으로 하거나 유언으로 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말했다. 평범해 보이는 이들도 랜덤 채팅, 텔레그램, 디스코드, 트위터, 텀블러 와 같은 해외 SNS속에서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자 악마보다 더 악한 본송을 드러냈다. ---p.72

 

 

인터넷 공간에서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는 사이버 범죄는 희생자가 나타날 때마다 해당 사이트만 폐쇄 시키고 접속을 차단하는 방식으로는 박멸할 수 없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과거에는 사건 담당자 혼자서 피해자 관리, 성착취물 유포 모니터링 등을 하며 사건을 마무리해야 했지만 이제는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와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점이다. ---p.74

 

 

몇 년전 회사에서 신입직원이 공기청청기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눈깜짝할 사이에 인터넷 사기를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수법도 다양해서 일반인들은 누구라도 쉽게 당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요즘엔 각종 방송매체를 통해 범죄의 이야기를 많이 다룹니다. 아름답고 좋은 것만 보고 즐기기에도 부족한 시간에 연일 일어나는 사건들은 도가 지나치기까지 한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동학대, 성범죄, 살인 등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일들입니다. 그러나 고도로 발전된 시스템이 대부분의 범죄자들을 구속해서 처벌하게 되므로 요즘엔 연쇄살인범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독자의 생각에는 알아야 예방할 수 있고 끔찍한 일들을 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사이버 범죄는 끝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범죄 전담 형사의 리얼 범죄 추적기 <인격 살인>은 많은 사람들이 읽고 숙지 했으면 하는 독자의 마음입니다.

 

<인격 살인>은 넥서스 출판사에서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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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특별한 선물 - 육필서명 필자, 강인섭 김광균 김광협 김구용 김동리 김문수 김민부 김승옥 김영태 김종길 김태규 김현 김현승 마광수 문덕수 문익환 박남수 박두진 박목월 박성룡 박종구 박화목 박희진 서정주 석용원 송상옥 송수남 신봉승 오규원 이경남 이상보 이승훈 이청준 이탄 이해인 임인수
박이도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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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여덟 명 최고 지성인들의 육필을 편집에 담은 시담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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