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다락방 - <마음 가는 대로> 두 번째 이야기
수산나 타마로 지음, 최정화 옮김 / 밀리언하우스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그녀의 성장일기

 결혼한지 꽤 됐음에도 여전히 엄마앞에서는 어리광을 부리고 투정을 부리는 어린 아이가 된다.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였다는 생각을 머리속에 입력해 둔채 말이다. 하지만 엄마도 어리광을 부렸던 어린시절이 있었을 테고 인생에 대해서 고민을 했던 소녀였던 때가 있었음을....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닫게 된다.

 

"엄마의 다락방"은 공지영과 기욤뮈소가 격찬한 [마음가는대로]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엄마와 아빠의 부재로 할머니와 사는 마르타는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부모는 어떤사람인지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면서 마르타의 부모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할머니와 갈등을 일으킨다.

그러던 중에 할머니가 치매로 세상을 뜨면서 우연히 다락방을 발견하게 되고  엄마가 쓴 일기장을 보게 되면서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게 된다.

마르타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감히 상상을 해볼수도 없다.

 

"이제 세상에 홀로 남은 내게 삶은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아니 할머니가 살아 계셨을 때에도 내 삶이 의미를 갖긴 했을까요? 

 어떤 삶이 의미 있는 걸까? 먹는것? 살아남는것?........      P56 
 


마르타는 다락방에서 엄마의 일기장을 보면서 엄마가 소녀였던 시절에 사랑에 갈망하는 한 여자였음을 알게 되고 어떻게 자신이 태어나게 됐는지도 알게 되면서 생존해있는 아빠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부모의 사랑이 얼마나 그리웠을지~외로웠을지 글에 묻어나있어서 마음이 짠하다. 
 
 

 



 

  자신들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부모도 있죠.

  아이들이 부모의 삶을 쏘아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거예요.

 부모가 어디에 있어도 찬국까지도 지옥까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따라가요.

 모든 것을 잃을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단 한가지를 원해요.

 바로 부모의 눈길이죠.                        -p109

 

그녀의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통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로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해진다.

부모의 뒷모습을 닮아가는 자식들이 더욱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거다.

마르타도 편지로 인하여 부모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그녀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며 조금씩 이해하며 수용하게 된다.

 

  



 

  자신들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부모도 있죠.

  아이들이 부모의 삶을 쏘아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거예요.

 부모가 어디에 있어도 찬국까지도 지옥까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따라가요.

 모든 것을 잃을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단 한가지를 원해요.

 바로 부모의 눈길이죠.                        -p109

 

그녀의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통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로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해진다.

부모의 뒷모습을 닮아가는 자식들이 더욱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거다.

마르타도 편지로 인하여 부모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그녀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며 조금씩 이해하며 수용하게 된다.

 

  



 

  자신들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부모도 있죠.

  아이들이 부모의 삶을 쏘아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거예요.

 부모가 어디에 있어도 찬국까지도 지옥까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따라가요.

 모든 것을 잃을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단 한가지를 원해요.

 바로 부모의 눈길이죠.                        -p109

 

그녀의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통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로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해진다.

부모의 뒷모습을 닮아가는 자식들이 더욱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거다.

마르타도 편지로 인하여 부모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그녀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며 조금씩 이해하며 수용하게 된다.

 

  



 

  자신들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부모도 있죠.

  아이들이 부모의 삶을 쏘아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거예요.

 부모가 어디에 있어도 찬국까지도 지옥까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따라가요.

 모든 것을 잃을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단 한가지를 원해요.

 바로 부모의 눈길이죠.                        -p109

 

그녀의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통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로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해진다.

부모의 뒷모습을 닮아가는 자식들이 더욱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거다.

마르타도 편지로 인하여 부모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그녀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며 조금씩 이해하며 수용하게 된다.

 

 

 

 

  자신들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부모도 있죠.
  아이들이 부모의 삶을 쏘아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거예요.

 부모가 어디에 있어도 찬국까지도 지옥까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따라가요.

 모든 것을 잃을지라도 아이들의 눈은 단 한가지를 원해요.

 바로 부모의 눈길이죠.                        -p109

 

그녀의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통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부모로서의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궁금해진다.

부모의 뒷모습을 닮아가는 자식들이 더욱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 일거다.

마르타도 편지로 인하여 부모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그녀가 조금씩 성장해 나가며 조금씩 이해하며 수용하게 된다.

 

처음엔 희망차고 밝은 책일거라 생각했는데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어두워서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고 그녀에게 향하는 연민으로 마음이 아팠다.

그녀가 옆에 있었으면 같이 울어주고 웃어주며 고민들을 터놓고 이야기했으리라.

자기 자신의 정체성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이여!!!!

마르타의 외롭지만 희망찬 미래로의 여행으로 같이 떠나지 않으실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똥 싸는 집 - 세계의 화장실 이야기
안나 마리아 뫼링 글, 김준형 옮김, 헬무트 칼레트 그림 / 해솔 / 201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이벤트로 이 책이 나올때 제목도 원초적이긴 하지만 제일 중요한게 우리가 잘 먹고 잘 싸는게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화장실문화를 통해 여러나라의 문화도 알 수 있을것 같다.

책이 처음 도착했을때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이어서 한편으론 실망했다. 뭔가 좀 더 심오하고 깊이있는 책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지레짐작 했었나보다. 하지만 그건 잠시 잠깐의 생각이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똥싸는 집 즉 화장실 문화에 대해서 소개한 책이다. 처음엔 "뭐야? 내가 이런 애들책을 읽으려고 신청을 했단 말이야??"하면서 신청했던것을 후회하며 궁시렁거리고 있을때 우리 초등학교 4학년 막내딸이 "엄마~이 책 뭐예요??"하면서 저에게서 냉큼 빼앗더니 읽기 시작했다.

그려려니 하고 있는데 우리 딸이 참 재밌다고 하면서 "임금의 똥을 신하들이 맛을 봤대~~"하면서 웃으면서 그 자리에서 후딱 읽는거 아니겠는가....!!!

아이가 하도 재밌게 읽어서 아이 옆에 앉아서 "하하하"웃어 가면서 읽었다.

 

 

아이나 어른들이 쉽게 볼수 있도록 그림과 설명이 간결하게 되있어서 아이와 대화하면서 재밌게 읽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의 화장실문화를 엿볼수 있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처음에 이게뭐야 했던 것이 읽고 난 후에는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몰랐던 부분들도 알게 되었고 그럼으로 그 나라의 환경과 풍습으로 인해 화장실문화가 다르다는것을 우리 딸도 알았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er 상상과 몽상의 경계에서
김의담 글, 남수진.조서연 그림 / 글로벌콘텐츠 / 201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에서부터 뭔가의 내면적인 냄새가 나서 좋았다. 상상과 몽상의 경계엔 무엇이 있는 것일까?

그건 그녀의 생각이 그대로 발가벗겨져 우리들에게 문제들을 던져놓는다. 표지에서 뿜어져나오는 미술적인 그림이 나를 바라보면 뭔가를 이야기 하려한다.
 

작가는 이 책에서 자기의 생각하는 바를 그림과 함꼐 그려넣고 우리와 함께 숨쉬고자 한다. 우리의 내면적인 모습들을 들여다 보게 하고 또한 반성하게 한다. 또한 같이 이야기하자 한다. 그 안의 상처들을 보듬고 더욱 더 나은 사람으로 달려가라고 손짓하고 있다. 

요즘 내 마음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생활이 너무 바쁘다 보니 쉼이 그리운 모양이다
그럴때 마다 나를 지탱해준것이 가족이다. 가족이 있기에 나의 삶도 가치있는것을..

내가 살아있는 한 내 삶에 싸움은 끝이 없을 거라는 걸 알기에 오늘도 묵묵히 인생을 걸어나간다.

 

이 책은 세가지 장으로 상처와 이해, 성숙이라는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그 문제를 이해함으로 성숙한다는 이야기이다.

본질적인 문제들을 나에게 물어온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때론 느리게 때론 빠르게 때론 거칠게 때론 부드럽게....도화지 위를 달리는 붓처럼 아직도 미완성인 나의 인생을 행복이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끝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

 

각 페이지마다 그림이 함께 있어서 술술 잘 읽혔다. 그 그림엔 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표현하고 있어서 편하게 또는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 했다. 어쩜 우리들이 걸어오고 있는 인생을 편안하면서 무겁지 않게 담아내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아주 진솔하게 펼쳐놓았다.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그런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이타카
하지은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제목만 보아서는 외국작가가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쩜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지 않았고 낯선 이름들에 더욱 그렇게 느꼈나 보다.  읽으면서도 우리나라 작가가 쓴거 맞아?하면서 정신없이 소설에 빠지기 시작한다.
표지부터가 심상치 않은 포스를 전하며 나의 오감을 자극한다. 해골을 든 소녀의 모습이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을씨년스러운것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면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의 소녀는 슬픔이 넘쳐 흘러 망부석이 된 것처럼 나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보여진 것처럼 보이드씨가 소유하고 있는 7층에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펼쳐낸다. 이 건물의 주인인 보이드씨는 누구 하나 보지도 못하지만 그들에게 주인으로서존재하고 있다. 이 건물에 세들어 사는 3층의 청년 라벨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그 이유는 뒤에 나오지만... 자기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질때까지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소원이 있니? 소원을 빌기 전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단다"-p19
각기 나름의 소원을 빌며 그들은 자기가 원하고 소원하는 그것이 죽음이든 행복이든간에 입밖으로 뱉게 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보게 되면서 그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이 소원하나를 빌어서 그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도 그런 소원을 빌었을까?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한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까?? 어쨌든 말한마디로 그들의 인생이 바뀌게 되었으니 말이다.
말의 중요성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마음속에 있을때야 그게 악이든 선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없지만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건 남의 영혼을 죽이는 칼이 되기도 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연고도 될 수 있다.
 
책에서 나오는 각기 캐릭터들이 참으로 세심한 작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각 사람들의 인생을 통해서 현실적이진 않지만 그 안에서  환상적이고 미스테리한 스토리에 어우러져서 더욱 빛을 발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스토리가 꽉 차있어서 한번 손에 들고 놓을 때까지 어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냈을까 하며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에 놀랐다.
다른 책들과는 다른 형식의 옴니버스식이 읽는 이에게 더욱 궁금증을 주지 않았나 싶다.
 
소원하나가 이루어진다면 당신은 과연 어떤 소원을 빌겠습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솔로몬 케인
로버트 E. 하워드 지음, 정탄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어느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남자의 표지에 있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다.
영화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 책은 정의의 사도로서  늠름함과 힘의 상징으로 보이기에 충분하다. 비운의 천재 작가라고 불리우는  작가의 이력이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비운의 천재 작가라고 불리우는  작가의 이력이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참 전성기를 맞이할때 자살로 자기생을 마감한 로버트는 우리 곁에 없지만 천재작가의 타이틀과 걸맞게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고 그의 새로운 작품을 더 이상 접하지 못할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흡입력에 읽는내내 나의 마음을 꽉 붙잡고 있었다.

솔로몬 케인이라는 케릭터는 작가가 소년때 구상한 캐릭터로 세상을 떠돌면서 약자를 돕고 불의에 맞서 싸우는 용맹한 전사이다. 그는 어느누구에게 보수를 받지 않음에도 약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서 자기의 몸을 사리지 않고 초자연적인 적과 싸우며 일을 해결해나간다.  하나뿐인 적과의 싸움에서 그는 도망친적도 없을뿐만 아니라 그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굴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의 유일한 바람은 스스로 부끄럼 없이 죽는것이다. 왜 그렇게 사는지 그건 자기자신도 알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어쩄든  자기자신이 살아가는 원동력이었다.
쥬쥬족의 마법사와의 만남으로 귀한 지팡이를 얻으면서 그의 여행은 더욱 흥미로워진다.

판타지적인 요소에 잠깐 현실을 잊고 솔로몬과 여행을 다녔다. 하늘이 빛을 잃고 어둠이 찾아오면 나타나는 어둠의 영혼들과 싸우는 솔로몬과 같이 호흡하는 시간은 나에겐 참으로 신기한 여행이었다. 혼자이기에 더욱 그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 용맹함 뒤에는 어떤 외로움이 묻어 있을까?

작가의 사실적인 묘사에 내 눈앞에 이런일이 정말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그의 놀라운 상상력에 혀를 내두를만하다.
처음 책을 펼쳐서 덮을 때까지 참으로 행복했고 하나밖에 모르는 강직함을 그에게 본다.
내가 닮아가야 하는 모습인지도 모른다.
마지막 미완성인 작품으로 끝나는 이책은 더욱더 그를 그리워하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