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위트있는 아주 짧은 단편들이 묶여있다.번아웃! 중인 요즘의 내게 딱 좋은 책.짧은 단편속에 외로움, 희망, 사랑, 효... 저마다의 주제를 담고 있고 그것이 그대로 전달되니이 작가 참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