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받은 도서상품권으로 구입.소설 치고 나쁘지 않지만.이 책에 대한 유명세는 거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책에 빠져들게 하는 작가의 전개방식은 좋았다.440페이지의 책을 짬짬이 시간내어 이틀만에 읽었으니.다만책에 몰입도와 책 내용의 질은 비례관계가 아니기때문에.별 셋!사랑은. 다.시.온.다.사랑과 헤어짐 치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