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연말에 받은 도서상품권으로 구입.
소설 치고 나쁘지 않지만.
이 책에 대한 유명세는 거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빠져들게 하는 작가의 전개방식은 좋았다.
440페이지의 책을 짬짬이 시간내어 이틀만에 읽었으니.
다만
책에 몰입도와 책 내용의 질은 비례관계가 아니기때문에.
별 셋!
사랑은. 다.시.온.다.
사랑과 헤어짐 치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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