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할머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중고서점에서 구입한 책에서 재밌는 흔적을 발견했다.^^
전 주인은 07년 6월 12일 화요일에 구입했나보다~^^
재밌는 삽화가 함께있어 가볍게 재밌게 읽었다.
유적을 남기는 일.
이 세상에 나와 연결된 빛나는 무엇을 남기는 것.
수목장을 하고 싶은 나는
사람이 죽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 남은 사람들을 보면
그 의지가 더욱 강해진다.
빛나는 나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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