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 사랑과 사회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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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의 소설에서 여자는 사회적(가식/모순) 소극적 모습을 하고 있다.
모습은 그렇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강하고 저돌적인 욱! 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 같기도 하고 너 같기도 하다.
부끄럽기도 하고 통쾌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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