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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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죽은지 1년.
이 문장부터 몰입이 시작되었다.

그러고 나서는 아들이 죽지 않았다고 한다.
보인다고 한다.

이런 전개라니.

중국인들이 다른 나라를 쓸어버릴 수도 있다는 우한 400.

대니를 놓지 못하는 티나를 느끼며 감정이 요동쳤다.
스릴러라고 하지만 엄마의 사랑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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