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일이 닥쳐올 때 놀라고 뭔가 잘못 되었다고 느낀다. 실제로는 불행이 일어나는 일이 당연한 건데 말이다. 우리 인생에 행운이 있듯 불행도 있는 건데..
몸은 고장나게 되어 있고~ 당연한 일로 받아들인다면 적어도 불쾌한 감정은 안 들테니까.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 저에게 당연한 일이 생겼어요. 다시 아파요!" A rational person should say, "There is something right with me, Doctor. I‘m sick again!" - P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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