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작가의 신간 알림을 눌렀다!덕분에 변증법적 유물론과 역사유물론의 막연했던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할수 있었다!진작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마르크스 사상에 대해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했을텐데 너무 늦게 만난 아쉬움이 크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