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면서 팟캐스트를 통해서 강의를 들었는데 책으로 나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보았다!강의때는 잘 이해가 가지 않던 칸트였으나 책을 보니 좀 더 다가 갈 수 있었다!그러나, 나에게는 여전히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칸트씨이다!ㅠ다음에는 이 강의 시리즈중 우주에 관한것도 듣고 읽어봐야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