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이 실존주의의 연속이구나!ㅎ이 책을 통해서 명확한 개념은 잡기는 어려웠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실존주의를 느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그렇다고 샤르트르를 향해서 당장 뛰어들 용기는 나지 않는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