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자들에게 인생의 즐거움을 묻다 - 이하준 교수가 전하는 자기 서사적 삶의 희열
이하준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이 실존주의의 연속이구나!ㅎ
이 책을 통해서 명확한 개념은 잡기는 어려웠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실존주의를 느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그렇다고 샤르트르를 향해서 당장 뛰어들 용기는 나지 않는다!ㅠ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yrus 2018-12-02 09: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르트르의 《말》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

막시무스 2018-12-02 10:28   좋아요 1 | URL
네! 꼭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ㅎ

북프리쿠키 2018-12-02 10: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시루스 박사님의 생각과 같네요.^^ 쓰기와 읽기로 나누어진 자전적 글입니다. 아쉽게 보부아르는 등장하지 않지만요^^;

막시무스 2018-12-02 10:53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ㅎ 오후에 서점 가야겠어요! 즐건 휴일되십시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