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투표 뚜껑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국민참여당 당원인 저는 민주당 후보 한명숙을 지지합니다.
아이들에게 더 이상 파시즘의 시대를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포기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