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무어 부와 성공의 기회 -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롭 무어 지음, 이수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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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성공하고 싶다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는 일이다. 누구에게건 인생에는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한다. 다만 그 기회는 언제 어떻게 올지 알 수 없으며 그렇기에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다. 그 기회의 갯수를 늘리고 잡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인다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도 덩달아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기회를 위한 준비와 그 방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롭 무어라는 작가는 '레버리지'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내가 가지지 않은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보다는 다른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낫다라는 주제의 책이었는데, 지극히 당연한 얘기긴 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고, 그의 새로운 얘기가 궁금하여 책을 읽게 되었다. 더군다나 부와 성공의 기회라는 주제는 누구에게건 흥미로운 주제일 것이다. 

책은 27개의 얘기를 5개의 부로 구분해 두었다. 1부에서는 기회라는 것에 대한 정의와 어디서 만날 수 있는지, 2부에서는 그 기회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기회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 법을 전달한다. 3부에서는 내게 가까이 다가온 기회를 알아보고, 평가하고 그것을 붙잡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며, 4부와 5부에서는 기회 잡는 방법을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와 인생에서의 승리하는 법을 얘기한다. 

저자인 롭 무어가 제안하는 것들은 그다지 어려운 일들은 아니다. 그렇지만 성공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생기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행동의 여부이다. 실행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따라 미래가 바뀔 수 있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과 해보지 않고 미련을 갖는건 큰 차이가 있다.

아마도 현재의 주변 상황이 변하길 바라지 않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듯 싶다. 그렇지만, 저자의 얘기대로 아무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이 있다. 책의 말미에는 저자가 잡지 못한 기회에 대한 얘기도 공유하고 있다. 분명히 내게 기회가 될 수 있는 정보이지만, 흘려듣거나 실천할 용기가 없거나 준비가 되어 있질 않아 잡을 수 없었던 기회들. 


주변을 보면 성공한 사람들에 비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게 다가온 기회를 잡아 성공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게 용기를 가지고 실행하는 사람들만 성공하기에 주위에 성공한 사람들이 적어보일 수도 있다. 아직 창창한 나이에 죽음을 생각해 보는 건 쉽지 않지만, 저자는 앞으로 1년만 살수 있다면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적어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라고 조언한다. 쉽진 않겠지만 저자의 조언에 따라 성공의 기회를 만들 확율을 좀 더 높여보고 싶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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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섭, 김준섭, 송영웅 지음 / 에듀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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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건축기사 준비중인데 에듀윌의 추천이 많아 이책으로 공부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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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의 탄생 - 좋은 관리자에서 탁월한 경영자로
데이비드 푸비니 지음, 안종희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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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회사 경영의 최고 책임자로서 회사 운용에 있어 중요한 사안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회사에 속해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던 선망하는 가장 높은 위치 인 것이다. 스티브 잡스나 엘론 머스크, 빌 게이츠 등은 유명하며 본인의 분야에서 성공한 CEO 들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과 같이 유능한 CEO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그 자리를 맡을 것 이다. 그렇지만 종종 뉴스를 보면 그렇지 않은 이들의 소식도 보게 된다. 이 책은 CEO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나 새로이 CEO를 맡아야 하는 이들이 가져야 할 역량에 대해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먼저 CEO자리가 화려하고 멋진 자리만은 아니라는 사실부터 머릿속에 넣어둬야 한다. 저자가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하는 것은 긍정적인 소식만을 전하는 이들만을 주위에 두어 회사를 더 좋은 않은 수준으로 이끌게 되는 상황이다.  흔하지는 않지만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진실을 들을 수 있으며, 제대로된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얘기는 조선시대의 역사 책에서도 몇몇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어 공감은 되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쁜 얘기를 듣고 싶지 않은게 인간의 본성이라 그만큼 정확한 판단을 하는게 보편적인 사람의 심성으로는 쉽지 않을 듯 하다.  저자는 위의 내용을 포함하여 14가지의 주제에 대해 CEO가 해야할 준비사항과 실행사항들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C레벨이라는 CFO 나 CIO 등 각 분야의 최고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작성되었으나, 대부분의 얘기는 CEO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경청'이라는 단어는 다양한 자기계발서에서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항상 거론되지만 이 책에서도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다뤄진다. 책의 원제인 '숨겨진 진실 : 리더가 들어야 하지만 거의 말하지 않아야 할 것' 만 보아도 리더에게 중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읽혀진다. 모쪼록 많은 C레벨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회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데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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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코칭 워크북 - 업무관리 하지 말고 성과코칭 하라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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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비롯한 모든 조직은 목표로 설정한 성과를 이루기 위해 존재한다. 그 기본적인 개념은 오래전부터 변한게 없지만, 그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달라지고 고객의 요구가 달라지고, 그 수행 방식 또한 달라지고 있다. 최근 직급을 없애거나 통합하는 회사들도 많이 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조직의 구성 체계도 바뀌고 있어 예전에 수행하던 업무 방식을 고집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이다.


언젠가 부터 코칭이라는 말이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교육이라는 것과도 다르고 지시나 지도와도 다른 의미라, 영어 그대로의 용어인 코칭이라고 쓰고 있는데, 상급자가 기대하는 성과를 달성하도록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게 만드는 방식을 의미한다. 예전의 업무 수행은 상급자들이 업무를 지시하고 업무 수행방식에 대해서도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이었다. 상급자의 다양한 경험에 따라 가장 합리적인 프로세스가 제시되므로 일정 품질의 성과물을 가장 짧은 시간에 도출하기는 적절한 업무 행태라고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상급자가 경험해보지 못한 성과물을 요구받는 경우도 발생하다 보니 그 방식을 고수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고, 그에 따라 책임도 분산하고, 실무자가 수행방법에 대해 더 고민을 하게되는 코칭이라는 방식이 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 책은 변하고 있는 조직 운영방식을 상급자가 더 잘 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의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기존의 전통적인 업무 방식과의 대별을 위해 상사, 실적이라는 단어를 리더, 성과로 대치하여 사용하고, 그 성과 코칭을 위한 5단계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있다. 5단계의 코칭 프로세스는 프리뷰/ 실행/ 리뷰의 세가지 단계로 구분되는데, 프리뷰의 단계가 과제를 도출하고, 성과 목표를 설정하며, 그 성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안 수립하는 단계로 나뉘며, 5개의 단계로 구분된다.


저자가 얘기하는대로 관리가 아닌 코칭을 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언젠가 부터 꼰대라는 말이 고리타분한 관리자를 뜻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는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대로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조직원들과 같이 찾아간다면, 꼰대라는 용어 대신 유능한 리더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을 듯 하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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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교과서 - 생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경매
안정일 지음 / 지상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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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오르기만하던 부동산 가격이 최근엔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많이 올라가 있는게 현실이다.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예전같은 로또 청약도 앞으로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인플레이션은 시작되고, 주식시장도 하락 추세인터라 다른 투자처를 찾아보다 아직까지는 부동산이 가장 좋은 투자처라 생각되어 경매라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생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표제에 끌려 읽게되었는데, 실제로 가장 기초적인 지식부터 차근차근 저자를 따라가며 익히는 느낌으로 편집되어 있다. 경매의 기본적인 용어 및 설명부터 시작하여, 권리분석의 목적, 말소기준권리가 1장까지의 내용인데, 여기까지만 읽으면서도 그간 여러번의 부동산 거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얕은 정보만을 갖고 진행했기에 어느정도의 부동산 지식을 갖고 있을거란 생각이 자만심이었음을 깨달았다. 이후 이어지는 임차인,소액임차인 등의 내용을 읽을때는 최근 집값 하락에 따라 대두되는 '깡통전세'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을지를 알게 되었고, 전세계약시 확정일자와 전입신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경매라는 또다른 부동산 투자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읽기 시작한 책이었지만, 실제로는 전세 계약시 주의할 점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된 시간이었다. 책의 표지에는 '경매는 어려운걸 사는 게 아니다. 싼 걸 사는 것이다.'라는 말이 씌여져 있는데, 경매를 하는 이들이 마음에 새겨야 할 중요한 문구라 생각된다. 어떤이들은 경매의 목적이 낙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투자자의 궁극적 목적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물건을 낙찰받았다고 기뻐했는데, 결과적으로 그 물건의 실제 가치에 비해 과비용을 소요했다면 차라리 낙찰받지 않는 것이 더 이득일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매와 부동산에 대한 기본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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