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스 도데 단편선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55
알퐁스 도데 지음, 김사행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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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정시인 알퐁스 도데의 대표작 `별` `마지막 수업`은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감수성이 풍부한 학창시절 읽은 작품이라 내 마음 속 깊이 각인됐기 때문이다. 그외 작품들은 보불전쟁(1870-71)의 비애와 애국적 정열을 그린 것으로 비참한 현실을 고발하는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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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공허한 십자가`를 지난 여름에 읽었는데, 치밀한 구성과 기발한 반전에 스릴과 재미는 물론, 사형제도의 존폐에 대한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독서의 계절 가을,겨울에는 또 다른 작품, '몽환화와 한여름의 방정식' 등 일본을 대표하는 그의 작품들을 더 많이 읽어 보고 싶습니다. 추리소설의 대가답게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는 작품을 통해 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화두를  깊이 새겨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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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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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년대 격동기를 힘겹게 살아온 세대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같다. 힘들지 않은 청춘이 어디 있으랴? 88만원 세대로 불리는 요즘의 청춘들도 나름대로 깊은 고충을 안고 산다. 가장 깊이 절망하고 고민하고 상처받았기에 오히려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젊음의 시간들을 진중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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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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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는 예전에 드라마로 방영되어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21세기 도시인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오은수의 알콩달콩 일상사가 감각적이고 경쾌한 필치로 그려지는데, 직장생활 및 결혼을 앞둔 미혼 여성들의 고뇌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현주소를 보는 듯 공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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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편지' 고도원의
고도원 지음, 대한항공 사진공모전 수상작 사진 / 홍익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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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에서 엑기스만 추출한 듯 정제된 글에서 인생철학을 배운다. 결코 깊이 있고 난해한 문장이 아니라 평이하고도 친근한 일상의 모습을 체현한 글속에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이 가득하다. 심신을 평온하게 하는 사진과 필자의 유려한 글솜씨를 통해 삶의 위안을 얻고, 인생의 지혜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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