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공허한 십자가`를 지난 여름에 읽었는데,
치밀한 구성과 기발한 반전에 스릴과 재미는 물론, 사형제도의 존폐에 대한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독서의 계절 가을,겨울에는 또 다른 작품, '몽환화와 한여름의 방정식' 등 일본을 대표하는 그의 작품들을 더 많이 읽어 보고 싶습니다.
추리소설의 대가답게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는 작품을 통해 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화두를 깊이 새겨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