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 교감 완역
이순신 지음, 노승석 옮김 / 민음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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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1592) 1월 1일부터 무술년(1598) 11월 17일까지 7년에 걸쳐 일기형식으로 쓴 글인데, 역자의 노고로 난해한 초서체를 해독하고, 오독과 누락부분을 보충하여 완역하였다. 전란 중에 하루 하루 일기를 통해 이순신의 우국충정과 효심을 읽을 수 있고, 올곧고 빈틈없는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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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씨춘추 - 제자백가의 위대한 종합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 5
여불위 지음, 김근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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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불위 일생일대의 역작 `여씨춘추`는 중국 전국시대 여러 학설의 장점을 모아놓은 백과사전이다. 여불위가 “이 책에서 단 한 자라도 더 보태거나 빼서 고치는 자가 있으면 천금을 주겠노라.” 호언했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쳤던 `여씨춘추`, 역자의 노고로 오랜만에 고전의 진수를 맛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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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管子) - 반양장
관중 지음, 김필수. 고대혁. 장승구. 신창호 옮김 / 소나무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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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을 가리키는 `관포지교`의 주인공 관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관중의 정치철학이 `관자`를 통해 독자 곁으로 다가왔다. 경세의 바이블로 불리는 관자를 쉽고 자세하게 해설한 이 책 덕분에 실용주의적 부국강병 사상을 강조한 관자의 정치철학을 쉽게 이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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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양장) - 제왕학의 영원한 성전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 2
한비 지음, 김원중 옮김 / 글항아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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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이 천하통일을 할 수 있었던 건 상앙과 한비자의 법가를 국책으로 삼았기 때문이며, 당시의 혼란한 민심을 바로잡은 것도 법가의 공이 크다. 고대에서 현대까지 나라를 다스리는 위정자라면 반드시 읽었던 책, 오늘날의 정치와 처세에도 배울점이 많아 인생의 지침서로 삼아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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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2
오주석 지음 / 솔출판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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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 그림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우리 취향에 맞는 동양화나 민화를, 애착을 갖고 보게 되었다. 섬세하고 상세하게, 다각도로 그림의 내력을 파헤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고, 이를 토대로 대작들을 대하면 주눅들지 않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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